크롬북에서 포토샵 무료로 사용하는 법?

Adobe 블로그에서 전하는 소식입니다. 크롬북에서 이제 Adobe 앱을 무료로 사용 가능하게 된다고 하네요. 아래는 기사의 핵심적인 내용과 제 소감입니다.

어떤 변화인가?

어도비는 이미 자사의 서비스를 다운받아 설치하는 소프트웨어 개념에서 가입형, 클라우드 중심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을 일찍부터 진행했었죠. 어도비가 생각하는 미래의 컴퓨터 환경은 돈 주고 다운받아서 내 PC에 포토샵 깔 사람들에게 프로그램 판매해서 수익이 나는 지금의 모델로는 승부가 안 되고, 포토샵 비롯한 모든 창작 도구를 어도비 클라우드 시스템에 종속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계속 읽기 →

할일관리와 메모, 워크플로이(WorkFlowy) 하나만으로 가능

워크플로이 Workflowy (이하 WFY)라는 도구가 있는데, 아주 간단한 글쓰기 앱입니다. 아이폰 앱이 있기는 하지만 주로 이나 크롬 앱으로 사용하죠.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텍스트를 개조식으로 다룹니다. 장보러 갈 때 살 거 적는 종이처럼 큰 제목 쓰고, 그 아래 아이템을 적어요. 그리고 아이템 아래에는 또 작은 아이템을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다는 것이지요. 하나의 글이란 이렇게 큰 제목, 중간 제목, 작은 제목이 서로 자식들을 달고 자기 위에 있는 줄기에 매달려있는 나무입니다. 이런 뻗어나간 뼈대가 바로 큰 글입니다. 가지 뻗기야말로 생각의 흐름이며 글쓰기의 기본입니다.

핵심 기능 익히기

모든 글은 나무처럼 뻗어나간다

사실 낯선 개념은 아니고 마인드맵 비슷합니다. 가령 1. 목표 2. 프로젝트 3. 할일 4. 아이디어 이렇게 큰 주제를 나누고, 큰 주제마다 아래에 또 작은 아이템이 붙고, 작은 아이템 아래에 또 작은 아이템을 붙여보죠. 이렇게 단계를 나누면 정리가 쉬워집니다.

계속 읽기 →

크롬북 + 안드로이드 앱 사용기 (ASUS Chromebook C202SA-YS02 중심)

두 번째 크롬북 구매입니다. 2014년에 Acer C720 크롬북 사용한 이후, 다시 크롬북을 구입했네요.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써보겠습니다. 1) 걍 노트북 사지 미래가 없는 크롬북을 왜 또 샀냐? 솔직히 말해봐라 불편하지? 2) 안드로이드 앱 된다카던데 소감이 어떤가? 3) 그러니까 종합적으로 크롬북은 가성비 굿인가?

크롬북의 미래

크롬북 + 안드로이드 앱 = 성공할까?

아스테크니카를 인용한 1월 24일자 씨넷 기사 보면, 크롬북의 미래는 밝아보입니다. 이건 뭐 이제 그냥 안드로이드 앱 쓸 수 있는 노트북입니다. 2017년 이후에 나오는 모든 크롬북은 박스 열고 복잡한 설정할 것도 없이 바로 구글플레이스토어 가서 앱 깔아 쓰면 된다는 거죠. 안드로이드 폰/태블릿에 키보드 달린 겁니다.

다만, 이 말을 듣고 중고로 크롬북을 구매하거나, 안드로이드 태블릿 = 크롬북이라고 바로 점프하는 건 조심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앱 때문에 크롬북을 사려고 하시나요? 그럼 일단 무조건 터치스크린이 가능하고, 내장 용량이 16GB 이상인 놈이면서, 가급적 최근에 나온 제품을 구입하세요. 기존 크롬브라우저/크롬OS 환경에 만족하면서 보다 저렴한 제품을 찾으시나요? 제가 구입한 ASUS Chromebook C202SA-YS02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계속 읽기 →

Scroll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