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flowy 사용해서 목록 공동작업하기

 

제 경우에 요즘 하루에 가장 많은 글자를 박아넣고 들여다보고 있는 앱은 Workflowy 입니다. 이 놀라울 것도 없는 앱은 바로 그 심플하고 빠른 속도 때문에 제가 가장 사랑하고 즐겨쓰는 글쓰기 앱이 되었죠.

타이핑하기, 탭 키, 시프트+탭 키 정도만으로 핵심 기능을 모두 이용하죠.

키보드로 다다다다 …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로 구조화된 리스트/개요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무료 계정은 한 달에 250개의 아이템을 작성 가능한데, 친구 추천을 받아 .. 가령 서울비를 추천하는 링크로 가입한다거나 한다면 말이죠 ;;; 가입한 사람과 친구에게 250개의 보너스 아이템을 추가해줘서 한 달에 500개의 아이템을 적어넣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요즘 이메일 계정 두세 개 있으시잖아요… 꼼수로 자기 추천하면서 아이디 몇 개만 추가 개설해도 1,000개 정도의 리스트 할당량을 받을 수 있고 일반적인 사용자 기준으로 충분한 양입니다. (이메일 인증까지 마쳐야 용량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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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포토 사진백업할 때 폴더 이름이 앨범명이 되게 하기?

 

자비로운 구글님 덕분에 사진 백업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줄었습니다. 예전에는 사진 원본에 집착을 많이 했는데, 대형 인화를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신경을 거의 안 쓰고 있어요. dslr로 찍은 것도 그냥 원본 개념 없이 구글포토에 넣어버립니다. 가로 4,000 픽셀이 넘어가는 사진 원본을 그 크기 그대로 백업하겠다고 버리는 시간과 에너지를 다른 곳에 쓰는 게 나을 거 같아요.

디카 사진 백업

아이폰 말고 별도의 카메라로 찍은 모든 사진은 다음의 과정으로 백업합니다.

  1. 카메라로 찍어둔 사진은 바로 옮기지 않고 SD 카드에 쌓아둔다.
  2. 시간이 나면 1-2주에 한 번씩 아이폰으로 옮긴다. 이 때 카메라 내장 wi-fi나 wifi-sd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라이트닝-SD카드 카메라 리더 케이블을 사용한다. 더 안정적이고 빠르게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3. 아이폰 저장 용량도 부족하기 때문에 애초에 디카에서 사진 찍을 때 해상도를 아주 크게 찍지 않는 편.
  4. 아이폰으로 사진을 옮기면서 Sd 카드의 사진은 바로 삭제하는 편이다. 중복 작업을 피하기 위해서다.
  5. 사진이 너무 많으면 알파카 같은 앱으로 비슷한 사진을 선별 작업하여 사진을 정리한다.
  6. 와이파이를 켜고 구글포토로 사진 백업한다.
  7. 필요하면, 구글포토에서 손가락으로 드래그하여 앨범으로 묶어주거나, 가족에게 공유한다.
  8. 마음에 드는 사진은 크롬캐스트의 배경화면에 연결된 구글포토 앨범에 몇 개 던져넣어서 거실 티비 사진 슬라이드쇼에 나오도록 한다.

위와 같은 과정으로 사진 관리하며 느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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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환율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

아이폰 기준 환율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스포트라이트 검색(Spotlight Search) 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검색하면 환율도 나오는 거 알어? 하면서 사파리 주소 창에 “100 dollar to won” 이런 거 치고 계신 분들 노노~. 너무 돌아가고 계십니다. 또한 전용 앱 설치하는 건 해외여행이나 출장 중이라면 편하겠지만, 간단히 143.50 달러면 우리 돈으로 얼마야? 궁금할 땐 스포트라이트 검색이야말로 가장 빠르게 결과를 볼 수 있죠.

스폿라이트 검색할 때 자주 쓰는 통화 기호는 키보드에서 아주 접근하기 좋은 곳에 있습니다. ‘usd’, ‘dollar’ 단어 치느라 힘 들이지 마시고 $ 기호 바로 사용하시길. 자국 통화는 따로 입력 안 합니다. 아이폰 위치, 언어 기준 자동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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