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서대문 구치소 담벼락에 기대어 예수가 겨울비에 젖어 운다.


안녕하세요~  사과나무 땀 회원 여러분!

여기는 신기학교입니다. 저는 제갈 은하 이고요.

그사이 얼굴을 뵌 분과 한동안 못 만난 분도 많은 것 같아요.

다들 학교 다니랴, 직장 생활하랴, 또 그러다 보니 올 2008년 한해를 보내주어야 할 때가 와 버렸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기학교에서도 한해를 정리하고 있어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괴산어린이들과 만나며 명작 연극 만들기 <파랑새>를 함께 해 왔는데요. 기존의 <파랑새>이야기를 가지고 우리들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재밌고 멋진 새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무대 배경 막부터 의상까지 손수 만들어 선보일 이 공연을 우리 함께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떠세요? 그동안 아이들이 일구어 온 9개월이라는 시간을 빛내어 봅시다. 후회 안하실 겁니다. 시간을 내셔서 한번 오시면 좋겠네요. 보고... 싶다.

  12월 13일이 공연이지만 그전에 오셔서 함께 해주셔도 좋~습니다.


             ★ 이번 주 준비 일정: 의상, 소품 제작

                                   무대, 객석 페인트 칠하기

             ★ 당일 : 조명과 분장, 의상 갈아입히기, 아이들 돌보기, 무대설치 등


------------------------------

전 토요일날 가서 일요일에 올 건데, 가서 아이들 연극 준비 돕고 공연도 구경할 사람은 함께 가요.
누구나 환영 :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서울비

최근에 받은 트랙백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268)
text (337)
image (445)
D.Bonhoeffer (160)
Ocarina (37)
info (289)
dumpe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