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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구치소 담벼락에 기대어 예수가 겨울비에 젖어 운다.
2008년 12월 13일
9개월 동안 아이들과 준비한 파랑새 연극이 충북 괴산 신기학교에서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잊지 마세요. 파랑새는 사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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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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