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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구치소 담벼락에 기대어 예수가 겨울비에 젖어 운다.

더글러스 러미스. "모두가 부자가 될 수는 없다" & "빈곤은 재생산된다" ,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84-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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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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