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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구치소 담벼락에 기대어 예수가 겨울비에 젖어 운다.



오늘 위의 전단지와 매우 유사한 내용으로 설교하는 목사를 만났다.




푸쉬이이이~~~~~~~ 뿅뿅 ~~~  마나마나마나................윽... 내 에너지가 닳고 있어!






Posted by 서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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