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라이브 클럽 打[ta:]에서 만난 인디밴드 세 팀의 공연 영상. 홍대에서 인디음악을 라이브로 들어본 건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몽상가를 포함한 함께 간 사람들과 넋을 놓고 들었어요. 아래에 차례대로 최유승,
10센치,
와이낫의 노래이고, 노래 제목은 말해주지 않았거나 제가 듣고도 까먹어서 잘 몰라요. 나중에 몽상가 중국 다녀오면 미똥이 데리고 또 가면 좋겠다. 그리고 친구들끼리 이런 곳 하루 빌려 공연하면 얼마나 재밌을까? 찌는 빨리 기타 연습해라!^-^
1.
최유승 - (자기가 틀리고 너무 좋아한다 ㅋㅋㅋ )
2. 최유승 - (건들건들,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개그 ㅋㅋㅋ , 그리고 중간중간 찡그릴 때 보이는 미소!)
3.
10cm - (수퍼스타라고 잘난 척 후 갑자기 들려오기 시작하는 수퍼스타급 목소리)
4.
10센치 - "어른이 된다는 어지러움... "
5.
10센치 - (애인 꼬셔서 집에 못들어가게 하는 노래)
6.
10센치 - "그녀는 날 싫어하는 게 틀림없어 ㅠㅠ "
7.
10센치 - ★★★★★ 스타아아키이잉 (흐아) ~~
9.
10센치 - "아침이 밝아와.. 아침이 밝아와.. "
11.
와이낫 - "오에오~ 밤이 깊어가네, 우린 괜찮아! 우린 여기 있어!"
12.
와이낫 - "사랑해! 난 너의 한마디로 저 하늘 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