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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웹인사이드 화면)



어느덧,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3만명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제 블로그는 다음의 웹인사이드와 구글의 분석기 두 개를 통해 방문기록을 축적하고 있는데요. 3만명의 사람이 다녀가는 동안 누가 왜 언제 어떻게 다녀갔는지를 대략 정리해봅니다. (오차 있습니다)



예컨대 이 블로그에 100명의 손님이 다녀갔다면? 100명이라고 가정할 경우,  제 블로그에는 아래와 같은 사람들이 다녀갔습니다.


한국손님 94명, 미국사람 3명,
나머지 3명 다른 나라 외국인
(캐나다, 일본, 독일, 인도, 영국, 중국, 스위스, 홍콩, 이스라엘, 뉴질랜드,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이탈리아, 네덜란드, 타이완)


외국인들은 보통 도메인에 관심 있어서 온 사람들.


한국 사람은 들어오면 평균 3분 정도 있다가 나가는데,
그나마 들어와서 글 하나만 보고 바로 나가는 사람이 반이다. (반송률 50%)
그래도 그나마 평균적으로 따지면 4개 정도는 읽고 나가는 편이다(평균 페이지뷰/방문)

브라우져 언어의 경우,
거의 다 한국어 쓰는 사람들이고,
영어 쓰는 사람들이 오는 경우는 100명당 2~3명 정도에 불과하다.
일본어나, 독일어로 말하는 사람이 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손님 중 61명은 처음 오신 분
39명은 전에 한 번이라도 와보셨던 분.


그런데 처음 오나 단골 손님이나 와서 글 읽고 가는 비율은 비슷비슷하다.
그래도 단골손님이 처음 온 사람보다는 두 배 정도 오래 눌러앉았다 가는 편이다.


아침 9시에서 새벽1시까지 보통 시간당 4~6명 정도는 꾸준히 손님이 들어온다.
저녁 먹는 6시~8시에는 4명 정도로 좀 적게 오는 편이고, 점심식사 시간보다 오히려 오후 2시대가 방문자가 조금 더 적다.


새벽 2시부터 아침까지는 거의 손님이 없다. 시간당 2~3명 올까말까.
특히 새벽 4시~5시에는 1명 들어오면 많이 온 거다.


똑같이 들어와도 글 읽고 가는 습관은 좀 다르다.


문 열고 들어오는 손님 수는 비슷해도, 낮시간대보다는 밤 10시~11시에 특히 사람들이 글을 여러개 읽는다. 블로그 포스트 10개 중의 하나는 이 시간대에 읽힌다. 이 시간대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평균 6개 정도 글을 읽고,  그 다음은 오후 1시 ~2시로서, 5개 정도 읽는다.


맘이 느긋해서 특히 밤새면서 술 먹다가 들어오는지, 새벽1시~날 새기 전까지 들어오는 사람들은 5분 이상씩 눌러앉아있다가 가는 것 같다(그렇다고 열심히 글을 읽는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가장 정신 없는 건 낮 2시~5시대로, 들어와서 1분 30초 정도 있으면 바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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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100명 중의 61명은 처음 온 사람이다.
한 번 들렸다가 생각나서 두번째 온 사람은 7명 정도이고
10번 이상 꾸준히 오는 사람이 19분 정도인데
2명 정도는 거의 100번 왔다갔다.

얼마나 자주오는지로 분류해보면,
85명 정도는 오늘 처음 온 사람이고,
5명은 어제 왔다가 오늘 또 온 사람,
2명은 그제 왔다 갔던 사람,
1명은 2주만, 1명은 한달만에 왔다.


100명 중에,
손님중 59명이 가게문 열고 들어와서 10초 내에 바로 나간다.
합해서 1분 내에 바로 나가는 사람이 72명이다.
그래도 28명 정도는 1분 이상 있다가 가는데,
16명은 한 번 오면 3분 정도는 채우고 나간다.
특히 6명은 10분 이상 있다 가고, 2분은 30분 이상 놀다 갔다.


블로그 물건 팔리는 거에 대해서 얘기해보자(페이지뷰).
들어와서 딸랑 글 한 개 보고 가는 사람이 거진 반이다.
2개 보고 나가는 사람까지 해서, 67명이 가게 와서 글 2개 이하로 읽고 나간 사람들이다.
하지만 3명은 20개 이상 보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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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은?

96명은 탐험가(익스플로러)
3명은 불여우(파이어폭스)
나머지는 미미하다.

OS는 거의 100퍼센트 윈도우 엔진이었으며,
맥킨토시나 리눅스는 거의 보이지도 않는 수준이었다.

해상도의 경우,
일단 거의 32bit 엔진 장착하셨고(94분),
해상도는 1024X768 이 36명, 1280X1024 가 32명 하여 68명 정도였다.
1680 이상의 커다란 해상도는 100명 중 4명 정도에 불과하다.


인터넷 서비스는
그리고 23명은  메가패스, 하나로 16명
나머지는 엘지 파워콤이나 유선방송 회선 등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들어온다. (아니면 통계에 안잡힌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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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통해서 오는가? (트래픽 소스)

손님 100명 중
32명이 알아서 찾아오고(주소 치고 직접 / 또는 즐겨찾기),
43명은 검색엔진으로 찾아서 들어온다.

검색엔진으로 찾아오는 사람들 중의 반이 다음을 통해서 오고, 30명 정도가 네이버를 통한다. 17명은 구글을 이용한다. 7명은 야후로 온다.



100명 중 10명은 내 옛날 블로그에 갔다가 새 블로그로 가라고 써놓은 글을 클릭해서 여전히 들어왔다. 
10명은  slrclub 에서 블로그 만든 거 축하한다고 놀러왔던 사람들이다(slrclub 대단하다)


키워드 중
가장 많이 찾는 것은 "이화외고"이다.
그 다음은 "오카리나"로 검색해서 들어온다.
강변터미널(이 이름으로 찍은 사진이 있다), 성극 대본을 찾다가, 바리데기 줄거리에 관해서 숙제 자료를 찾다가도 꽤나 많이 들어왔다.


웃긴 건..
이반석(내 친구 이름) 이름을 쳐서 들어온 사람도 있고,
노동관련 해외잡지, 송년회유머, "무죄한 어린이들 이해 어떻게", 롤링페이퍼, 다큐 원주민 나체,
화란자유대학(? 이건 뭐지?), 여성 생식기 pdf 등으로 찾아온 사람이 있다는 거.
신기할 뿐 ㅡㅡ ;; 내가 검색해도 안나오는 키워드를 통해 내 블로그로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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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의 경우

전체 물건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은 첫화면 다음으로,
"방명록" ㅡㅡ ;





결론.

1. 나는 아무리 심각하게 블로그해도 오는 사람들은 침만 바르고 간다.
2. 외국인은 안온다. 번역기 달지 마라.
3. 찾아오는 키워드 봐라, 잡다구리하다.
4. 결국.. 나는 블로거인가 ? 친목회 회장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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