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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구치소 담벼락에 기대어 예수가 겨울비에 젖어 운다.


이화외고 선생님들이 애들이랑 놀려고 이틀만에 급조해서 오른 무대입니다.

카리스마 선생님이 케로로가 되고
학생부 선생님이 귀여운 댄서가,
첼로만 하던 선생님이 베이스를 둥둥둥,
진지모드 백점 선생님은 무대에서는 도발적 기타리스트,
왕년에 기타 좀 치시던 과학 선생님은 두건을 두르고 "요~ 피쑤~"
순진한 목소리 이병관 샘의 스타일리쉬 스카프는 싱크로율 백프로 ㅋㅋㅋ



우리 학교 선생님들 마음은 참 푸르고 착해요~
앞으로도 착하고 자유로운 아이들을 착하고 자유로운 샘들이 함께 잘 놀고 잘 먹고 잘 배우고 가르치면 좋겠다. 그럼 지금부터 애들 재밌게 해준답시고 무대에 오른 어설픈 밴드와 아이들의 함께 놀기 장면을 보시겠습니다.


2008.08.27 ~ 08.29
용인 현대하이닉스 인재개발원
2008 이화외고 Global Leadership Camp :  
첫날밤 장기자랑 대회 후 1학년 담임선생님들의 깜짝 무대
(보컬 : 이준섭 / 기타 : 허용훈,홍진기 / 베이스 : 민병권 / 키보드 : 이병관 / 마라카스 : 김현진 )



##1-1. 양덕모 선생님 케로로 중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다
    1-2. <이준섭과 혼수상태> 밴드의 혼수상태 직전의 공연, <크라잉넛 노브레인- 넌 내게 반했어>






## 2-1. <이준섭과 혼수상태> 밴드의 앵콜곡,  <조용필 - 여행을 떠나요>
    2-2. 뒷자리의 양덕모 샘을 보고 아이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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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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