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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구치소 담벼락에 기대어 예수가 겨울비에 젖어 운다.

두 얼굴의 이주연

image / 2008/08/30 15:15


2008년 8월 30일.

졸업생 이주연,
우리학교 놀토인데 놀토인줄 모르고 학교에 교복 입고 놀러오다
모든 재학생이 사복 입고 공부하러 오는 주말,
혼자 교복 입고 온 <졸업생>...



ㅡ_ㅡ
말릴 수 없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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