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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구치소 담벼락에 기대어 예수가 겨울비에 젖어 운다.




앗 뱀이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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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관샘은 뱀을 잡으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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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뱀이 너무 무서워 뒷걸음질치다가 넘어지고 말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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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안돼!!!" 이병관 샘은 소리를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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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 익" 소리를 내며 뱀은 이병관 샘을 물기 위해 순식간에 목으로 기어 올라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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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면 좋죠? 이병관 샘의 목숨이 위험해요.
















바로 이 때 !!!!!!!!!!!!!!



























홍진기 샘이 나타났어요.





















" 아 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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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



불쌍한 뱀 안녕 ~

숲 속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네요...





(특별출연 : 나무뱀)

Posted by 서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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