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Monkey 리뷰 12. 유용한 팁 모음

마지막으로 WriteMonkey 홈페이지에서 제시하고 있는 개발자의 활용법과 팁을 중심으로 이전 01~11회에 걸친 강좌에서 언급하지 않았거나 다시 언급해도 좋을 내용을 정리하며 강좌를 마칠까 합니다.

코멘트는 글자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코멘트는 // 기호를 줄의 맨 앞에 적고 시작하는 문단 전체입니다. 해당 기호가 줄의 맨 앞에 있으면 실제 본문이 아니라 코멘트 처리되지요. 해당 기능의 활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 강좌를 참고해주세요.

코멘트가 실제 본문의 자격을 가지지 못한다는 건 통계에서 계산할 때도 코멘트는 전체 글자 수로 계산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따라서 목표치 계산할 때 코멘트가 제외되기 때문에 실제 본문을 얼마나 작성하였는지 더욱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겠네요.

리스트 안의 리스트는 TAB 키로 들여쓴다.

리스트는 줄의 맨 앞에 1. 과 같이 번호나 -(마이너스 기호)를 앞세워 적어서 만듭니다. 그런데 리스트 안에 포함되는 리스트는 tab키로 만들 수 있습니다.

  1. 상위 목록 하나

    1. 하위 목록 하나(Tab으로 들여쓰기)
    2. 하위 목록 둘(Tab으로 들여쓰기)
  2. 상위 목록 둘
  3. 상위 목록 셋

WriteMonkey를 완전히 닫지 말고 감추기

WriteMonkey는 2.5버전부터 초기 로딩 시간이 조금 개선되긴 했지만 클릭하자마자 열리는 수준은 아니죠. 프로그램을 닫을 때 완전히 닫는 게 아니라 시스템트레이로 감춰두는 방식으로 내리게 되면 나중에 다시 실행할 때 더 빠릿하게 화면에 나타납니다. 이때 다시 실행하려면 바탕화면에 있는 WriteMonkey 실행 아이콘을 클릭해선 안 되고 시스템 트레이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해야 하는 걸 기억하세요.

F10 환경설정 – Open&Save 탭에서 Quit to SystemTray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체크 후 작업하던 창을 Ctrl + Q를 눌러 종료하면 완전히 닫아버리는 대신에 화면 오른쪽 아래 시스템 트레이에 대기하는 모드로 감춰집니다.

오른쪽 아래 시스템트레이 아이콘에서 WriteMonkey 아이콘을 다시 왼쪽 클릭하면 작업하던 화면이 복구되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작업하던 화면을 복구하거나, 완전히 닫거나(Quit), 또는 최근 파일을 열 수 있도록 메뉴가 나타납니다.

이 기능은 사실 별로 필요하지 않아서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창 맨 위로 고정하기

단축키 F8입니다. 실행되면 왼쪽 아래에 " ^ " 표시로 현재 창이 최상위에 고정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나타냅니다.

백업하기와 백업본 관리

물론 수시로 작업파일은 저장되고, 또 창을 닫으면서 무조건 저장하도록 설정도 가능하지만 스크리브너나 기타 글쓰기용 전문 도구에 비해 txt 파일 에디터가 가지는 한계는 수정내용만 표시하거나, 이전 내용으로 돌아가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소설을 쓰고 있는데 이별 장면을 쓰다가 해피 엔딩이 좋을 거 같아 다 지우고 다시 썼습니다. 그런데 1주일 후에 보니 처음 생각했던 그 내용이 좋을 거 같아 지워버린 내용을 다시 복구하고 싶은데 현재 파일에 지우고 덮어쓴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는 게 불가능하다면 난감하지 않겠어요?

이에 대한 대안으로 WriteMonkey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백업 시스템을 제공하여 작업 파일의 이력을 계속 기록해나갑니다. 기존 .bak 파일과는 다른 개념으로 작성하는 txt 파일이 변경되어 나가는 과정에서 계속 복사본을 어딘가에 보관하는 개념입니다.

F10 환경설정 – Open&Save 의 Backups 항목에서 Enable backups 에 체크하여 백업 기능을 켜주세요. Backup directory는 백업파일이 저장될 장소인데, 캡처 화면은 바탕화면으로 되어있지만 드롭박스와 같은 안전한 장소가 좋겠어요. 그 아래 보면 auto save 백업 파일과 manual save 백업 파일을 최근 30개씩 보관하는 게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manual save 는 글을 작성하다가 내가 수동으로 Ctrl + S를 눌러서 저장하는 시점을 말합니다. 따라서 글의 상당부분을 지우고 다시 쓰려고 하는데 아주 만약의 경우 다시 이 시점으로 돌아오고 싶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때는 무조건 Ctrl + S를 눌러 수동 저장을 실행하세요. 그럼 백업 폴더에 해당 시점의 파일이 하나 남겨지게 되고 만약의 경우에 대비할 수 있게 됩니다.

위와 같이 백업 폴더 안에 저장 시점에 따라 한 파일의 이력이 죽 남겨지게 됩니다. 백업 폴더라고 해봤자 텍스트 파일이기 때문에 용량을 크게 잡아먹지 않으니 너무 부담갖지 말고 30개, 50개씩 설정하셔도 됩니다.

인쇄할 때 선택영역 우선입니다.

마우스로 한 문단만 선택해서 인쇄(Ctrl + P)하면 그 선택 부분만 인쇄됩니다. 마우스로 선택한 후 F6 누르면 해당 부분만 FOCUS 모드로 가지고 가서 집중해서 다룰 수 있습니다. 또한 연습장 Repository보관소 모드로 들어간 상태에서도 특정 부부을 다시 선택한 후에 F6을 눌러 Focus 모드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Monkey says .. 관련

환경설정에서 막아놓은 경우가 아니라면 맨 처음 WriteMonkey가 실행될 때 Monkey says… 라고 해서 재밌는 인용구가 나오죠. 거의 1,000개에 달한다고 하는군요. 가끔 멋진 말이 나오면 마우스로 클릭하세요. 복사됩니다.

숨겨진 조판부호 보기 = Ctrl + 8

엔터친 표시, 빈 공백을 표시하는 문자 등등을 보고 싶으면 Ctrl + 8 키를 누르세요. 정확히 몇 줄 엔터로 상하 여백이 있는지, 들여쓰기가 스페이스 몇 번인지, 쓸데없이 스페이스 두 번 쳐서 공백을 만들지는 않았는지를 눈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md 파일을 기본 파일 포맷으로 설정하기

저는 아직 txt파일을 기본으로 그냥 쓰고 있지만, 마크다운 파일 .md 파일로 저장하고 관리하기를 원하신다면 F10 – Open&Save – default file extension 란에 txt를 md 로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 md 파일 보급이 안 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앱 사이에 호환에 무리가 없을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남들에게 보내고 할 문서로는 … 부적절한 겨우가 있습니다…

블라인드 스크롤링(Blind Scrolling)

WriteMonkey 에는 스크롤바가 없습니다. 있으면 보기 싫고 없으면 불편한 게 스크롤바인데요. 블라인드로 처리해서 없앤 상태에서 마우스 휠만 계속 굴리지 마시고 활용법으로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알아두시길.

1) 화면을 분할해서 대강 화면 위쪽 영역에 마우스를 놓고 왼쪽 버튼 누르고 있으면 위로 스크롤링, 아래 부분에 위치시키고 마우스 버튼 누르고 있으면 아래로 스크롤…
2) 물론 화면 전체를 빠르고 위 아래로 이동할 때는 차라리 페이지업/다운 키보드 키가 낫죠.

3) 스크롤바 있을 거 같은 자리 중 화면 맨 위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문서의 맨 처음으로 갑니다. 마찬가지로 바닥 부분을 클릭하면 문서의 맨 아래로 가고요.

타자기 스크롤링(Typewriter Scroll)

글을 쓸 때 커서가 위치하는 자리가 화면 맨 위가 맨 바닥인 경우에 좀 보기가 불편합니다. 그래서 타자기처럼 내가 쓰고 있는 커서 위치는 제자리를 지키고 종이가 움직이는 방식으로 글 쓰는 건데 .. .아쉽게도 2.5 버전에서도 이 기능을 체크하면 한글이 타이핑하면서 분해되는 버그가 있어서 사용을 보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화면 확대 축소는 단축키로 하자.

화면 확대 축소 단축키는 WriteMonkey 사용하면서 가장 잘 활용하게 되는 단축키 중 하나입니다. Ctrl + Alt + 상하화살표로 글자를 크게/작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Ctrl + Alt + 좌우화살표로 본문 영역의 넓이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내용없이 FOCUS 기능으로 진입하기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 때 말고, 어제까지 쓰다만 내용에 이어서 오늘 글쓰기를 시작할 때, 화면에 가득 차 있는 내용을 보기 싫고 바로 빈 화면에 집중하고 싶을 때 F6을 눌러서 Focus 모드로 진입하세요. 언제든 백지 화면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또한 현재 작성하고 있는 문단과 함께 Focus 기능으로 점프하려면 Ctrl + F6 을 눌러주세요.

키보드 단축키

F1 키를 눌러서 언제든 확인 가능합니다. (그런데 뭔가 정렬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네요 ㅠㅠ )

점프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사용해보세요.

점프(Alt + J) 윈도우는 여러가지 파일 정리 작업과 전환을 할 수 있는 창인데요. 리스트에서 뭐 좀 수정해보려고 마우스로 클릭하면 그 때마다 해당 파일로 이동하면서 로딩해버려서 힘들 때가 있는데,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해당 파일을 열지는 않고 메뉴만 띄우줍니다. 메뉴를 통해서 하고 싶은 작업만 수행하세요.

점프하면서 작업하던 파일의 마지막 커서 위치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점프 윈도우의 파일 창에서 키보드로 파일 이동하다가 엔터치면 해당 파일이 열리는데 마우스로 본문을 건드리면 그 이전에 해당 파일을 작업할 때 정확히 어떤 위치에 마지막으로 커서가 있었는지 알기가 힘들게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점프 리스트에서 파일 선택 후 Ctrl + Backspace 키를 눌러주면 점프 윈도우가 닫히면서 해당 파일의 작어하던 마지막 위치에 커서가 그대로 가서 깜박이는 상태로 대기하게 됩니다.

점프마스크 이해

점프(Alt + J) 화면에서는 파일 리스트 외에도 북마크, 코멘트, 인용문, 넘버링 항목을 목록으로 보여주는데 글 전체에서 해당 항목들이 무엇무엇이 있는지 금방 알 수 있고, 또 빠르게 해당 항목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합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Quotes 항목을 선택하면,

단지 Markdown 언어에서 blockquote 로 표현된 인용구만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큰따옴표나 작은 따옴표로 묶어서 표현한 어구까지도 모두 리스트에 통합해서 보여주고 있죠. 즉, 정말 blockquote 태그가 먹여질 내용만 구분해서 보여주는 대신 실제 작성자가 무언가 따옴표 처리한 내용을 모두 포함시키고 있기 때문에 더 포괄적으로 인용하거나 따옴표 처리한 모든 내용을 검토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떤 내용을 포함시킬지는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 걸까요? 바로 ‘점프 마스크’라고 해서 환경설정의 메뉴 아래 저장되어 있습니다.

F10환경설정 – Jumps 항목 아래에 점프마스크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점프 윈도우에 등장했던 항목들 = Headings, Comments, Numbering, Quotes 등등이 자리하고 있죠. 아무거나 하나 선택해서 Edit 를 눌러보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Quotes 항목인데 아래 설명을 읽어보면 큰따옴표, 작은 따옴표로 둘러싼 문구나 >표시로 인용문 처리한 내용을 포함시킨다… 는 내용이 나오고요. 그 위에는 설명한 내용을 포함시키기 위한 코드가 적혀있습니다. 이건 정규식Regular Expression인데…. 예전에 혹시 공부해보신 분은 응용이 가능합니다.

점프 마스크 추가/응용 사례

WriteMonkey 홈페이지에 가면 개발자가 점프마스크를 추가하여 활용하는 사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별히 주의할 사항을 OK를 쓴 후 추가멘트를 남겨두기로 스스로 약속합니다.

OK 주인공 어린시절 부분 다 썼어.

이제 F10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서 Jump masks 화면으로 이동하여, Add 를 누르고 특별 메모만 골라주는 점프마스크를 제작합니다.

Name : OK특별메모
Mask (regular expression) :
^OK.+?\n
**Description/Sample Text : **
샘플 :
OK 주인공 어린시절 부분.

이제 점프 윈도우를 띄워서(Alt+J) 메뉴 항목에서 "OK특별메모"를 누르면 문서에서 특별메모로 지정한 내용만 뽑아내어 깔끔하게 리스트로 작성해서 보여주게 되는 것이죠.

위의 정규식의 ^OK.+?\n 에 대한 해석은 여기를 참조하면 조금만 공부하면 사실 어려운 건 아니고요, 또 여러분도 필요에 따라 정규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샘플로 하나 더 준 게 있는데, 다음의 정규식은 Headings 항목에서 # 기호 다음에 나오는 제목만 나열하는 대신 이어서 나오는 한 개 문단까지 리스트에 표시하도록 해줍니다.

^#{1,6}.+?\n+.*?\n|^(.+)[ \t]*\n[=-]+[ \t]*\n+.*?\n

LOOKUP 기능 수정해서 사용하기

F10 환경설정 – Lookups 항목에 보면 여러가지 검색 프리셋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Alt + 6 는 영문 위키피디아 사이트 검색인데요. WriteMonkey에서 검색하고 싶은 단어를 마우스로 선택(또는 더블클릭) 후, Alt + 6 을 누르면 위키피디아에서 해당 항목을 검색하게 되는 거죠. (그런데 구글 이미지 검색은 깨지네요..)

그런데 대부분 영어권에서 많이 쓰는 사이트들이라 기본으로 제공되는 URL String 들을 더 자주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로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수정할 때에는, 뭔가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아무 단어로나 일단 검색해보고, 주소창에서 내 검색어를 [lookup]으로 수정해서 그 값을 넣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 무슨무슨 단어를 검색하면 URL이 http://ko.wikipedia.org/wiki/[lookup]과 같은 형태가 됩니다. 이를 추가하여 WriteMonkey에 등록하고 단축키도 지정하면 글 쓰면서 외부 사이트 검색을 자주 해야 할 때 상당히 유용해지겠죠.

제가 몇 개 찾은 거 공유하면..

  • 네이버 검색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sm=stp_hty&where=se&query=[lookup]
  • 네이버 영어사전 : http://endic.naver.com/search.nhn?&searchOption=all&query=[lookup]
  • 구글(한국) 검색 : https://www.google.co.kr/search?q=[lookup]
  • 한국중심 구글이미지검색 : https://www.google.com/search?hl=ko&tbm=isch&q=[lookup]

WriteMonkey가 튕겨요.

  1. 전체화면 진입하면서 무조건 에러 메시지 뜰 때 : 전체화면 진입 전에 F9 눌러서 설정을 디폴트로 되돌리거나 이전에 사용 가능했었던 프로필로 복귀를 시도해본다.

  2. 실행 자체가 안 될 때 : WriteMonkey가 설치된 폴더의 이름이나 위치를 변경해보고 다시 실행해본다.

이상으로 긴 강좌를 마칩니다. 이제 글을 쓸 일만 남았네요. :)

(2013년 9월말에 쓰고 2014년 12월 고쳐 썼습니다.)

“WriteMonkey 리뷰 12. 유용한 팁 모음”에 대한 7개의 생각

  1. 안녕하세요^-^*
    좋은 강좌 덕분에, 모바일에서는 iA Writer, 윈도에서는 WriteMonkey를 사용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여기 질문 덧글을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 PC에서는 어째서인지 Ctrl+Alt+Right 단축키만 작동하고,
    그 외 왼쪽이나 상하 방향키는 먹질 않네요.
    검색하다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덧글을 남깁니다.
    혹시, 이런 현상 알고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1. 다른 프로그램에서 해당 단축키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이트몽키를 완전히 종료하고 단축키에 어떤 반응이 생기는지 한 번 살펴봐주세요~
      2015년 4월 20일 (월) 오후 2:31, Disqus 님이 작성:

      1. 말씀해주신 게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 중인데…
        한영변환을 Shift+Space로, 한자를 Ctrl+Space로 사용했었는데…
        이걸 바꾸니까 작동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 이런저런 글쓰기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일단 이걸 써볼 생각입니다. 상당히 도움이 됐습닢ㄷ.

  3. 글쓰기를 좋아해서 검색해보다가 들어왔습니다. WriteMonkey 사용법 정말 많이 알고 가요~
    여러 가지 시도해본 것 중에 ctrl+Alt 상하좌우 단축키는 안되더라고요.. 이걸 하니 그냥 모니터 화면이 말그대로 상하좌우 뒤집혔을 뿐 다른 기능이 안되요.. 그래도 WriteMonkey는 연습장으로 쓸 계획이라 글자크기는 상관 안하고 쓸 꺼라 크게 문제는 안되네요. (쓰고나니 밑의 댓글이랑 중복..;;)

    그리고 1SECONDS 도 정말 훈훈하게 잘 봤습니다! 저도 그런 쪽에 취미를 갖고 있긴 한데, 예전에 다른 사람의 맥북으로 한 번 편집해봤는데 지금은 MS 노트북이라 어떤 프로그램을 써야 할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혹시 무슨 프로그램 쓰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1. 안녕하세요?
      1. 우선 단축키는 그래픽관리 프로그램의 단축키와 겹쳐서 그렇습니다. 저도 그랬었거든요. https://lh3.googleusercontent.com/-Cmr8yXrYoUI/VmTBvl0KF4I/AAAAAAACBJg/dGaafR2aIKs/s0/2015-12-07_081607.png
      시작프로그램의 인텔그래픽관리자 > 그래픽 속성 > 옵션및지원 메뉴로 가셔서 단축키를 제거하거나 다른 키로 변경하시면 Writemonkey의 단축키가 먹을 거에요. 사실 피벗을 자주해야 하는 상황은 거의 없어서 저는 이렇게 해결했네요.
      아니면 아쉬운대로 라이트몽키에서 Ctrl 키와 +키, -키로 해결하시길.

      2. 1Seconds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은 그냥 아이폰으로 합니다. 동영상 편집 앱은 아주 많은데 스마트폰으로 하는 게 가장 속 편하더라고요. 아이폰 쓰시면 Replay, Cameo, Clips 등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유튜브에서 배경음악도 무료로 제공하니까 보시고요.

      2015년 12월 6일 (일) 오후 3:29, Disqus 님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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