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pad++와 마크다운 확장도구 사용해 수업자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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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선생님이 수업 자료를 만들고 인쇄할 때 .hwp 파일로 생산합니다. 그러나 저는 마크다운 에디터를 즐겨 사용해요. 이것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거나 너무 무거운 게 싫어서 Notepad++ 텍스트 에디터를 아주 오래 쓰고 있습니다. 작업 순서는 대충 이래요~

  1. 수업 자료나 문서를 내용만 빠르게 마크다운 문법 적용해서 작성
  2. 내용 작성이 끝나면 미리 마련한 스타일을 적용하여
  3. PDF 등으로 쉽게 뽑아내 인쇄하거나 배포

그럼 아래와 같이 다다다 타이핑해서 내용만 쓴 뒤, 스타일 적용하여 인쇄해 활용하게 되지요.

서식이나 표 만들기 작업 없이 정말 내용만 빠르게 작성하고, 약속된 규칙과 서식을 바로 적용하여 배포용 자료로 뽑아내려면 어떤 환경 세팅이 필요할까요? Notepad++ 텍스트 에디터에서 마크다운 문법을 적용해 빠르게 수업 자료를 생산하고 배포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1. Notepad ++ 글쓰기 도구로 사용하기

원래 코딩할 때 쓰는 텍스트 에디터라서 전문 마크다운 에디터로 쓰기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기능이 빠져 있어요.

  • 헤더나 링크 주소 등 문법 강조가 힘들다.
  • 실시간 미리보기 화면을 기본 제공하지 않음
  • 기타 PDF 내보내기 기능이 없거나 기본 제공하지 않음

그래서 전 조금 고쳐서 쓰고 있습니다. 중간에 다른 도구를 기웃거리기는 해서, WritemonkeyAtom EditorVS Code를 쓰기도 했지만 몇 년이 지나도록 계속 사용하고 있는 건 결국 Notepad++입니다. 다른 건 예쁘지만 불안하거나, 강력하지만 제겐 무겁고 복잡해요.

그냥 Notepad++를간단한 메모, 문서 작성용으로도 많이 쓰는데, 물론 한글(HWP) 등의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특히 나 혼자 볼 문서를 생산하고자 할 때는 마크다운 문법을 사용해 내용에만 집중하여 텍스트 파일로 자료를 생산하고, 디자인은 나중에 한방에 처리해버리는 게 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타인과 공유하는 문서는 이렇게 만들지 않죠.

1.1. Notepad++ 에서 마크다운 문법 강조하기

편집 화면에서 보통 마크다운 에디터들이 문법을 강조해주면 일하기 더욱 수월한데, 전 깃헙의 Edditoria/markdown_npp 사용합니다.

이게 완벽하게 스타일링해주는 게 아니라 일종의 꼼수 같은 거라서 없는 것보다는 좋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씁니다. 사용법은 1) 배포 페이지에서 최신 버전 Source code zip파일을 다운로드하여, 2) 압축 파일 안에서 udl 폴더 안에 있는 .xml 파일 중 맘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 3) 이미 Notepad++ 가 설치되 컴퓨터의 userDefineLangs 폴더 안에 넣어 사용합니다. 이 폴더는 설치 버전의 경우 보통 C드라이브 > 사용자 > 사용자이름 > AppData > Roaming > Notepad++ 경로에 있습니다.

적용 후 Notepad++를 실행하고, Language 메뉴에서 해당 스타일을 적용하면 .md 파일에 스타일이 적용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세부 설정으로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이 어떤 특정 조건에서 미리 정한 스타일을 적용하도록 세팅이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지요.

Notepad++ User Defined Language 에 마크다운 스타일 적용
△ Notepad++ User Defined Language 에 마크다운 스타일 적용

전문 마크다운 에디터에 비하면 한계는 있어요. 본문 중간에 1. 과 문구가 등장하면 숫자 리스트가 아닌데도 즉시 색상을 바꿔 표시해버린다거나, 내 취향과 다른 강조 형식이 있을 수 있는데 조금씩 수정하면 없는 것보다는 그래도 낫다고 생각합니다. 라인 첫 머리에 #로 시작하는 경우 주석 스타일링을 적용하여 색깔을 바꾸는 건 예외 없이 마크다운 문서에서 헤더를 잘 강조할 수 있는 규칙이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1.2. notepad++에서 문서 구조 보기

TOC라고 하나요, 마크다운 헤더의 위계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맵map 이 있으면 분량이 긴 문서의 경우 편집이 더욱 용이해지는데, 노트패드++은 마크다운 전용 에디터가 아니라서 그런 기능이 없거든요. 때문에 저는 … Ctrl + F 버튼을 눌러 일반 텍스트 찾기 창을 띄우고, ##을 찾을 내용에 쓰고, “현재에서 모두 찾기”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문서의 구조를 봅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아쉬우나마 헤더 사이를 점프하기 좋아요. 물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고 … 정말 헤더가 많은 문서라면 전문 도구를 쓰는 게 좋겠습니다.

1.3. 폰트, 줄간격 등 기타 설정

설정의 스타일 메뉴에서, 글로벌 스타일에 ‘나눔스퀘어라운드Bold’ 14pt 를 기본으로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줄간격의 경우 Global Styles 하위의 Line number margin 스타일의 글자 크기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아쉬우나마 조정 가능합니다. 라인넘버를 표시하는 숫자도 덩달아 커지기 때문에 저는 이 숫자 폰트의 색을 쉽게 눈에 띄지 않게 해서 집중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경 설정의 자동완성 메뉴에서 단어 완성도 저는 끄고 사용해요. 코딩할 때는 도움이 될 듯 하지만, 그냥 텍스트 본문 편집할 때는 비슷한 한글 단어가 나올 때마다 팝업이 뜨는데 꽤 신경쓰이더군요.

아니 그냥 뭔가 귀찮은 점이 있지만, 대신 속도와 안정성 만큼은 빠릿합니다. 여타 에디터와 비교할 수 없는 실행 속도는 물론, 작성 과정에서도 버벅임이 전혀 없고 상당히 쾌적합니다.

2. 크롬 – 마크다운 프리뷰 확장

작성이야 텍스트 파일이니 버틴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작성한 파일의 프리뷰가 필요할 때가 있겠죠. 프리뷰와 PDF 인쇄 측면은 Notepad ++ 에 MarkdownViewer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크롬 브라우저에 확장도구를 설치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크롬 웹스토어에서 markdown preview 로 검색하면 몇 개가 검색되는데, 2022년 기준 추천하는 건 Markdown Preview Plus 입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1. 컴퓨터에 있는 .md 파일을 크롬에 드래그앤드롭 하면, 미리보기 화면을 보여준다. 또는 Notepad++에서 크롬에서 보기 메뉴를 통해 바로 보내면 된다(ViewView Current File inChrome)
  2. 기본적으로 TOC(목차 미리보기), 테이블 나타내기가 포함되어 있고, Github 강조문법에 준하게 예쁘게 나온다.
  3. 로컬 .md 파일이 바뀌면 바로바로 미리보기 화면에 적용된다.
  4. 사용자가 직접 수정한 커스텀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으며, 여러 개의 CSS 사이를 빠르게 전환, 적용 가능하다.
  5. PDF 변환은 브라우저에서 인쇄 단계에서 적용하면 됨

아쉬운 점이라면,

  1. 텍스트 에디터와 브라우저는 별개의 프로그램이므로 스크롤 동기화는 되지 않음
  2. PDF 인쇄 시 헤더/푸터를 넣거나 가릴 수 있지만, 그 내용까지 사용자가 고치도록 크롬이 배려하지 않기 때문에 푸터 대신 헤더에 페이지 번호를 넣는다거나, 푸터에 문서 제목을 새로 직접 적어 넣는다거나 한다는 게 불가능
  3. 커스텀 CSS는 로컬의 유저 폴더 안에 저장되기 때문에 동기화가 안 됩니다. 따라서 두 대의 컴퓨터에서 사용할 경우 커스텀 설정을 여러 번 해야 함.

2.1. 설치 과정

설치야 뭐 크롬 웹스토어에서 하면 되는데, 주의할 것은 크롬의 확장프로그램 설정 화면 – chrome://extensions/에서 해당 프로그램에게 “파일 URL에 대한 엑세스 허용” 권한을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크롬 브라우저가 컴퓨터에 있는 .md 파일을 열어 미리보기 내용으로 바꾸지 못하게 됩니다.

2.2. PDF 인쇄

△ 크롬 브라우저에서 PDF로 인쇄

크롬의 인쇄 옵션에도 PDF 저장 기능이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좋아하는 가상 프린터 사용하면 됩니다. 화질 조정 등의 옵션이 추가되어 있는데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미리 보기 화면을 확인하면서 배율을 조금씩 조정하면 더욱 보기 좋게 인쇄됩니다.

배율을 조정하는 이유는 폰트 크기 조정보다는 애매한 곳에서 페이지가 끊기는 것을 막고자 함인데, 애초에 원고 편집 단계에서 아래 코드를 추가하여 임의로 페이지를 끊어갈 수도 있습니다.

<div style="page-break-after: always;"></div>

2.3. CSS 스타일 적용

기본적으로 확장도구 옵션 화면에서 미리 준비한 스타일시트 파일(.css)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확장도구의 설정 화면에서 “Or add a customize CSS” 아래의 파일 선택을 눌러 업로드를 준비합니다. 기본 제공해주는 Default CSS 옵션도 꽤나 훌륭하기 때문에 맘에 드시면 그냥 쓰셔도 되지요.

2.4. Markdown preview plus 스타일 만들기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시트 파일을 이미 만들어두셨으면 바로 적용하면 되겠습니다만, 저는 기존에 제공된 파일을 수정해서 만들기로 합니다.

크롬브라우저 확장은 크롬웹스토어의 주소줄에 있는 문자열에 해당하는 폴더를 확장 설치 폴더에서 찾아 들어가는 방식으로 내부 파일을 들여다볼 수 있는데, (사용자)/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Extensions 폴더 안에서 찾으면 됩니다.

귀찮은 분들을 위해 현재 제가 사용하는 CSS 파일을 공유합니다. 응용하시면 원하는 모양을 만질 수 있을 거에요. Roboto 폰트를 사용해서 영문 가독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필기할 여백을 만들어주었습니다.


/* GitHub stylesheet for MarkdownPad (http://markdownpad.com) */
/* Author: Nicolas Hery - http://nicolashery.com */
/* Version: b13fe65ca28d2e568c6ed5d7f06581183df8f2ff */
/* Source: https://github.com/nicolahery/markdownpad-github */

/* RESET
=============================================================================*/

html, body, div, span, applet, object, iframe, h1, h2, h3, h4, h5, h6, p, blockquote, pre, a, abbr, acronym, address, big, cite, code, del, dfn, em, img, ins, kbd, q, s, samp, small, strike, strong, sub, sup, tt, var, b, u, i, center, dl, dt, dd, ol, ul, li, fieldset, form, label, legend, table, caption, tbody, tfoot, thead, tr, th, td, article, aside, canvas, details, embed, figure, figcaption, footer, header, hgroup, menu, nav, output, ruby, section, summary, time, mark, audio, video {
  margin: 0;
  padding: 0;
  border: 0;  
}

/* BODY
=============================================================================*/

body {
  font-family: Roboto, 'Times New Roman', 'Noto Sans KR', Helvetica, arial, freesans, clean,  sans-serif;
  font-size: 14.5px;
  font-stretch: condensed;
  color: #323232;
  background-color: #fff;
  padding: 20px;
  max-width: 495px;
  margin: 0px auto 0px 0px;
  line-height: 1.9;
}

body>*:first-child {
  margin-top: 0 !important;
}

body>*:last-child {
  margin-bottom: 0 !important;
}

/* BLOCKS
=============================================================================*/
p {
  margin: 15px 0px 0px 0px;
  line-height: 2.1;
  text-align: justify
}

ol, ul, dl, table, pre {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left: 10px;
  line-height: 2;
}


ul li {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left: 5px;
  line-height: 1.8;
}

/* HEADERS
=============================================================================*/

h1 {
  margin: 7px 0 25px;
  padding: 0;
  font-weight: bold;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font-family: 'Noto Sans KR';
}

h2 {
  margin: 20px 0 0px;
  padding: 0;
  font-weight: bold;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font-family: 'Noto Sans KR';
}


h3, h4 {
  margin-top: 10px;
  margin-bottom: 0px;
  padding: 0;
  font-weight: bold;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font-family: 'Noto Sans KR';
}

h5, h6 {
  margin-top: -25px;
  margin-bottom: 0px;
  padding: 0;
  font-weight: normal;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font-family: 'Noto Sans KR';
}


h1 tt, h1 code, h2 tt, h2 code, h3 tt, h3 code, h4 tt, h4 code, h5 tt, h5 code, h6 tt, h6 code {
  font-size: inherit;
}

h1 {
  font-size: 22px;
  /*color: #000;*/
}

h2 {
  font-size: 17.5px;
  border-bottom: 1px solid #ccc;
  /*color: #000;*/
}

h3 {
  font-size: 15px;
}

h4 {
  font-size: 14px;
}

h5 {
  font-size: 12px;
  color: #8D8D8D;
}

h6 {
  /*color: #777;*/
  font-size: 10px;
}

body>h2:first-child, body>h1:first-child, body>h1:first-child+h2, body>h3:first-child, body>h4:first-child, body>h5:first-child, body>h6:first-child {
  margin-top: 0;
  padding-top: 0;
}

a:first-child h1, a:first-child h2, a:first-child h3, a:first-child h4, a:first-child h5, a:first-child h6 {
  margin-top: 0;
  padding-top: 0;
}



h1+p, h2+p {
  margin-top: 10px;
}

h3+p, h4+p, h5+p, h6+p {
  margin-top: 3px;
}



/* LINKS
=============================================================================*/

a {
  color: #4183C4;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underline;
}

/* LISTS
=============================================================================*/

/* CODE
=============================================================================*/

code, pre {
	border-radius: 3px;
    background-color: #FAFAFA;
    color: inherit;
	margin: 0 19px;
}

code {
	border: 1px solid #CCCBCB;
    margin: 0px;
    padding: 0px 6px;
}

pre {
	border: 1px solid #CCCBCB;
    line-height: 1.25em;
    overflow: auto;
    padding: 4px 6px;
	white-space: pre;
	white-space: pre-wrap;
	word-wrap: break-word;
	margin: 5px 36px 13px 30px;
}


pre code {
    border: 0;
    margin: 0;
    padding: 0;
}




/* QUOTES
=============================================================================*/

blockquote {
    border: 1px solid #CCCCCC;
	border-radius: 7px;
    background-color: #fafafa;
    overflow: auto;
 	margin: 20px 20px 20px 1px;
	padding: 2px 0px;
	font-family: 'Noto Sans KR';
}

blockquote p {
   font-family: 'Noto Sans KR', Helvetica, arial, freesans, clean, sans-serif;
   font-size: 13px;
   color: #1A1A1A;
   line-height: 1.6;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KR';
}

blockquote li  {
   font-family: 'Noto Sans KR', Helvetica, arial, freesans, clean, sans-serif;
   font-size: 13px;
   color: #1A1A1A;
   line-height: 1.9;
   margin: 7px 0px 0px 8px;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KR';
}

blockquote ol, ul  {
   font-family: 'Noto Sans KR', Helvetica, arial, freesans, clean, sans-serif;
   font-size: 13px;
   color: #1A1A1A;
   margin: 7px 5px;
   padding: 0px 0px 0px 10px;
   font-family: 'Noto Sans KR';
}

/* HORIZONTAL RULES
=============================================================================*/

hr {
  clear: both;
  margin: 15px 0;
  height: 0px;
  overflow: hidden;
  border: none;
  background: transparent;
  border-bottom: 4px solid #ddd;
  padding: 0;
  font-family: 'Noto Sans KR';
}

/* TABLES
=============================================================================*/
table {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spacing: 0;
  border: 1px solid #e5e5e5;
  padding: 15px 20px;
  margin-bottom: 20px;
  word-break: keep-all;
}

table th {
  font-weight: bold;
  border-bottom: 1px solid #ccc;
  background-color: #eee;
  padding: 3px 10px;
}

table td {
  border-bottom: 1px solid #f5f5f5;
  padding: 3px 10px;
}

table tr {
  border-top: 1px solid #ccc;
  background-color: #fff;
}

table tr:nth-child(2n) {
  background-color: #f8f8f8;
}

/* IMAGES
=============================================================================*/

img {
  max-width: 100%;
  margin: 20px
}



# 추가자료 -  11회. 마더텅 수능기출고난도

## 11.1. 뭐뭐에 관하여 (44쪽)

삽입: The result is that a staple crop, such as maize, is not being produced in a sufficient amount. 

In the less developed world, the percentage of the population `was involved / involved` in agriculture is declining, but at the same time, those remaining in agriculture `is / are` **not benefiting from technological advances**. The typical scenario is `one` `that / where` a very few commercial agriculturalists are technologically advanced `because / while` the vast majority **are incapable of competing**. `In contrast / Indeed`, `this vast majority` have `gained / lost` control over their own production `because / because of` **larger global causes**. As an example, in Kenya, farmers **are actively encouraged to grow export crops** such as tea and coffee **at the expense of basic food production**. The essential argument `here` is that **the capitalist mode of production** is **affecting peasant production** in the less developed world **in such a way as to limit the production of staple foods**, thus `caused / causing` a food problem.

> - not benefiting from technological advances ..하다는 게 결과적으로는 어떤 상황입니까? 
> - 자본주의적 생산 방식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 - export crops 와 staple foods 의 관계를 설명해봐요
> - in such a way[manner]  as to do sth : ~할 정도로,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in such a way that S V)   
>> - (연습) He lectured _____________________ many in the audience found him impossible to understand.
> - 오답소거 이유 말해보기: ② have turned to technology for food production / ③ have challenged the capitalist mode of production / ④ have reduced their involvement in growing cash crops 

저도 알아요. 이렇게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걸.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 제작이 쉬워지면 공부 자료를 생산할 때 훨씬 내용에만 집중하게 된다는 장점과, 생산된 자료 자체가 txt 파일이기 때문에 상호 검색이나 재가공에 유리합니다. 가령 이 파일이 드롭박스에 있는 경우 지하철에서 폰으로 출근하면서 예문 보강, 오타 수정을 하면서 원고를 마무리해요. 어차피 텍스트 파일이라 클라우드에서 끌어와서 원하는 텍스트 에디터 앱을 사용해서 편집하고 저장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해당 파일을 크롬에서 열어 바로 인쇄 때리지요.

 
(2016년 12월 처음 쓰고, 2022년 7월 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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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 서울비 님 덕분에 라이트몽키 3을 잘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라이트몽키에서 한글폰트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런 경우가 없었습니다.
    다만 라이트몽키 2와는 달리 3에서는 theme에 있는 css 파일에 폰트명을 직접 써줘야 하는 불편이 있죠.
    그것도 한글폰트 이름은 보통 알고 있는 이름이 아니라 라이트몽키가 인식하는 한글폰트 이름으로 써줘야 나온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폰트 이름 내에 띄어쓰기라든가……
    라이트몽키 2를 더욱 버릴 수 없는 이유가 됐죠.
    2에서는 나열된 한글폰트를 그냥 고르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크다운도 저는 처음에 아래아한글 대신에 쓰라는 건 줄 알았습니다.
    멀쩡히 잘 쓰고 있는 아래아한글을 왜 안 쓸까?
    그게 아니고 html 대신에 쓰라는 건데.
    이제는 마크다운도 즐겨 쓰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플레인 텍스트’ 환경에 익숙해지셨단 이야기로 들립니다.

      말씀하신대로 라이트몽키3에서 개선된 것도 있지만 이전의 장점이 사라진 느낌이 드네요.

      참고로 CSS에서 폰트이름 정도는 쉽게 수정 가능하니까 라이트몽키2에서도 자신의 스타일시트를 제작해서 백업해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 chrome web store에서 markview라고 검색하면 서울비 님이 말씀하신, Shane Weng이 만든 게 아니라 다른 markview가 나오네요.
    Shane Weng이 만든 markview도 분명히 있는데 검색에는 나오지 않고.
    그것 참.

    typora에도 full screen mode가 있는데 그래도 저는 라이트몽키에 글을 쓰는 게 더 좋습니다.
    글이라고 해야 일기뿐이지만요.

  • 라이트몽키 3에 대해서 서울비 님이 불만을 가질 만도 하네요.
    어쩌다 보면 글 내용이 파일에서 없어지기도 하고, 백업파일이 갑자기 생기기도 하고.

    제가 theme css 파일을 내 입맛대로 바꾸는 데 재미가 들어서는 막 바꿨죠.
    그런데 default-dark.css 파일의 background-color만 바뀌지가 않더군요.
    다른 건 다 바뀌는데.
    바탕이 검은 색이 싫어서 바꾸려는데 아무리 해도 바뀌지가 않아요.
    베타 버전이라서 그런가, 또 구글링을 해 봐도 별다른 것도 없고.
    결국은 싹 지우고 다시 깔았더니 그제야 바뀌더군요.
    저처럼 일기나 쓰면 모를까 전문적으로 쓰기에는 많이 헷갈리는 것 같아요.

    또 chrome의 markview는 toc(table of contents)가 글을 딱 가리더군요.
    움직이지도 않고.
    그래서 저는 markdown preview plus로 바꿨습니다.

    • 라이트몽키3로 개발자가 버전업을 예고한 이후 저는 라이트몽키로 더 이상 글을 작성하지 않고 있네요.
      현재는 notepad++ 를 조금 고쳐서 그런대로 쓰고 있습니다.
      빠르고 에러가 없다는 면에서 만족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라이트몽키가 주는 집중감은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1) 먼저 내용 유실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제가 DB 기반 서비스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내 컴퓨터에 .txt 파일이 있고, 그걸 드롭박스에서 열든, 노트작성 소프트웨어에서 열든 … 나중에 해당 프로그램이 마음에 안 들거나 서비스가 종료되어도
      다른 대안을 찾기가 쉬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라이트몽키를 사용했는데 …
      자체적인 DB 덩어리를 만들어 관리하기 시작하면 호환성에 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제작자는 파일시스템도 병렬로 지원한다고 하지만 프로그램이 더 복잡해지고 이용자도 헷갈리기 시작할 거 같습니다.

      2) 제작자는 프레임워크 관련 호환성 때문에 특히 아이안 언어계 사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는다는 걸 알면서도 적극 지원해주지 않았습니다.
      가볍고 아름다운 기본 텍스트 에디터의 기조는 유지하면서 속도, 안정성, 버그잡기를 바랐는데 … 현실은 이상한 버전 3 런칭이었네요.

      3) 기본 테마 스타일시트에서 배경이 안 바뀐다니… ㅠㅠ …
      여튼 이런 문제도 표준 텍스트 에디터 + CSS 기본 문법을 그대로 적용가능한 프로그램에서는 발생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겠죠.
      이런 작은 불편 —-> 초기 세팅에 많은 시간이 들어감 —-> 점점 스트레스 … 가 되는 거 같습니다..

      4) 크롬 markview의 TOC가 본문을 가리나요?
      저는 사실 크롬 markview는 마크다운 문서 작성 후 종이나 PDF 인쇄를 위해서 거의 사용하고 있어서 TOC 기능을 제거한 화면을 출력하고 있어서 몰랐어요.

      markdown preview plus 도 충분히 좋은 거 같습니다. (실시간 스타일 변경은 왜인지 저는 안 되네요..)

  • 크롬의 markdown preview plus에서는 옵션에 들어가서 스타일을 바꿔야 하네요.

By seoul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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