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패밀리 계정 만들기

스포티파이 좋아요. 영어 제목 찾기 힘들어서 그렇지 요즘은 한국 노래도 꽤 검색됩니다. 이번 주 인기가요 차트를 꼭 챙겨봐야 하는 사람이 아니면서, 애플뮤직의 미로같은 UI (+동의할 수 없는 추천)에 머리가 아프시면 좋은 초이스. 특히 크롬캐스트와의 궁합이 최고!

캐나다 계정 사용 후기

캐나다 리딤코드를 이베이에서 속는셈치고 구입해서 2년 동안 잘 썼습니다. 단점은,

  1. 스포티파이(Spotify) 1년=25달러로 사용하기 게시물 보시면 지난번 계정 판 과정이 나와있는데, 저렴한 리딤 때문에 해당 국가 계정 만들었는데 만료되니 다시 캐나다 리딤 구하기 힘들더라는. 결국 계정폭파. 돌려주세요 나의 플레이리스트.
  2. 와이프가 계속 재생 중에 치고 들어옴. 아이디 하나로 동시 재생 불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스포티파이 패밀리‘라는 걸 시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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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신호 발생 – IFTTT로 구글스프레드시트에 기록하기

기본 세팅 아이디어

IFTTT는 ‘~하면 ~하라’와 같은 업무 자동화를 여러 서비스를 연결하여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간단하게, IFTTT 앱이 제공하는 아이폰 위젯버튼 기능으로 이것을 구현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통증이 발생한다 → 아이폰 위젯이 나오도록 화면을 밀어넘김 → 미리 세팅한 버튼을 누른다 →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해당 시간이 남는다 → 나중에 스프레드시트를 가공하여 통계를 내고 경향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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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아마존 라이트세일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이사가자

카페24 호스팅 사용하다가 아마존 라이트세일로 이사 갔습니다. 사실 국내에서 저렴하게 가벼운 워드프레스 블로그 설치형으로 돌리고 싶을 때, 이것저것 써봤지만 카페24 호스팅 같은 곳에 월 500원짜리 호스팅이 가성비 갑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근데 니는 왜 갔니?

  • 남들이 거기가 좋대요. 그래서 갔어요.
  • 트래픽 걱정 덜고 싶었어요.

서비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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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카드 디럭스 앱 – 자동번역으로 단어장 만들기

플래시카드 디럭스에 자동번역 기능이 들어갔는데 아직 많이들 안 쓰시는 거 같아서 글 하나 써봅니다.

자동번역 단어장 왜 만드나?

사실 공부했을 때 맥락이 완전히 무시되기 때문에 고급 학습자에게는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고급 학습자는 번역보다는 ‘정의definition’ 추가하는 기능이 있으니 영영사전 뜻풀이를 손수 골라 추가하여 단어장을 풍성하게 만드는 방법을 써보세요.
– 아주 기초적인 단어에 대한 영어 단어 – 간단한 한글 뜻 으로 구성된 단어장을 재빨리 만들고 싶은 분,
– 영어 문장 여러 개를 통으로 외워야 하는데, 한글 뜻을 하나하나 번역해서 쓰기 귀찮아서 엉성하게라도 일단 넣어두고 영작 카드 만들고 싶은 분 …

이 정도의 경우에 유용하지 않나 싶네요.

작업 순서

  1. 영어 단어만 엑셀 1열에 죽 써주세요.
  2. FCD 앱으로 불러오기 (구글드라이브 / 드롭박스 / 서버 방식 통해)
  3. 아무 카드나 카드 편집 화면으로 진입
    맨 아래로 스크롤 > 번역 / 정의 메뉴 선택
  4. 텍스트 2 에 번역 텍스트 1을 선택 (카드 2면에 카드 1면에 있는 영어 번역한 결과를 쓰겠다는 말)
  5. 아래 언어 항목에서 … 텍스트 1 에 English / 텍스트 2에 ‘한국어’를 각각 지정. (번역을 수행할 카드1면은 영어이고 카드2면에 번역결과 언어로 사용할 언어는 한국어라고 알려주기)
  6. 누락된 모든 텍스트를 번역 실행

Workflowy 데스크톱 앱 출시

워크플로위가 데스크톱 출시 계획을 블로그를 통해 밝혔네요. 일단 소감부터 밝히자면, 매우 유감입니다. 저는 오프라인 모드가 지원되는 크롬앱을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현재 Workflowy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눕니다.

  1. 브라우저로 웹페이지(Workflowy.com)에 접속해서 사용하는 방법
  2. 크롬에 크롬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
  3. 모바일 전용 앱 이용 (아이폰, 안드로이드)

저는 현재 2번을 선택한 것인데, 통계적으로 1% 왔다갔다하는 수치인가 봅니다. 구글에서는 아예 이렇게 인터넷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크롬 앱 자체를 중단하겠다고 했죠. 크롬북에서는 몰라도 일반 PC 사용자들 중에 일부러 오프라인 지원되는 게 마음에 들어서 크롬앱을 설치하는 사람이 너무나 적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데스크톱 앱이 더 좋은 선택일까?

WFY 팀에서는 윈도우에서 설치할 수 있는 .exe 파일로 프로그램 배포 계획을 밝히면서 앞으로 노트북에 직접 프로그램 깔아서 쓰라고 말합니다. 데스크톱 전용 앱의 장점으로,

  1. 오프라인 지원
  2. 처음 시작 빠르다
  3. 두 번 클릭해서 바로 실행하니 접근성도 좋다.

근데 .. ㅠㅠ .. 크롬앱이야말로 오프라인 지원하면서, 바탕화면에 빼놓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앱이었단 말이죠. 무엇보다 최적화가 안 되었는지 퍼포먼스가 너무 버벅대더군요. WFY의 매력은 키보드 입력 딜레이 없는 가볍고 시원스런 속도인데 … 만족스런 최적화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의 크롬북 호환성 검토하고 키보드 입력 편리하게 수정하는 게 먼저 아닐런지..

(2017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