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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잇쳐스, 책상 리뷰를 보고 리뷰어를 고소해

  • (210916) 업체가 경찰의 무혐의 의견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접수함. 이에 따라 검찰청으로 사건 송치됨.
  • (210903) 명예훼손, 업무방해, 저작권법위반에 대하여 “증거불충분하여 불송치(혐의없음)”으로 경찰서 수사결과 통지됨.
  • (210621 08:29) 업체가 실제로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고소인의 주장에 반박하는 이유서를 제출하고, 이후 법원의 판단에 따라 본 게시물을 수정할 예정입니다.
  • (210424 13:15) 리뷰에 게재된 모든 이미지를 내려달라는 업체의 요구에 불응합니다. 이유는 △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작성한 저의 리뷰가 비평의 목적 외에 영리 추구나 3D 모델링 설계를 통한 상품 복제 등 저작자의 권리를 상당히 침해한다고 보기 어렵고, △ 부정적 서술이 포함된 리뷰에 자사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상품의 일반적 외양과 관련한 이미지 인용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인터넷 공간에는 소비자 공공이 제품과 관련해 유명 모델, 3D 제품 이미지, 좋은 조명에서 촬영된 양질의 이미지를 통해 오직 제조사에 유리한 의견만을 청취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며, △ 사용한 저작 이미지는 제품의 기능과 설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비평 맥락에서 공정하게 이용되었으므로 저작물의 이용에 관련해 위법성이 조각된다 할 것이고, △ 마지막으로 업체와의 통화를 통해 업체가 본 게시물이 인터넷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 불편을 느끼고 있음을 피력한 상태에서, 이미지를 모두 삭제하라는 요구는 저작권자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고자 하는 의도라기보다는 게시물의 유입을 저해하려는 시도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210424) 사과합니다. 항의합니다. 그리고 바로잡습니다.

2020년 8월 15일에 최초 게시한 “펀잇쳐스 F1 데스크 설치 소감” 글에 대해 업체는 2021년 4월 22일 저의 개인 010 연락처를 통해 “저작권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를 문제 삼아 “공식적 사과”와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시 경찰서에 신고 예정”임을 통보한 바 있습니다.

△ 블로그에 적힌 리뷰를 보고 작성자의 개인 연락처를 알아내서 문자를 보낸 펀잇쳐스

업체와 두 시간 넘게 통화하며 의도와 무관하게 제 글로 발생한 오해와 제작 업체의 상심에 공감하고자 하였고, 동시에 개인정보 무단 취득 이용 사실과 사용자의 제품 사용 소감의 부정적 서술을 적출하고자 위협적인 문자를 발송한 사실에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 대화를 마무리하고자 하였으나, 업체가 게재한 사과문에서 진정성을 읽을 수 없다는 제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첫째, “해당 고객님은 이미지 사용 저작권에 대한 문제를 잘 이해하였고 악의적 표현에 대해 수정하기로 하였다”는 부분은 합의한 내용과 다릅니다. 이미지의 저작권을 주장한 바 없으며, 모든 이미지는 영리 목적이 아닌 소비자의 알 권리 차원에서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를 허락 없이 게재한 것은 사실이나, 이를 통해 어떤 이익을 취하고자 할 의도가 없었습니다. 아울러 저의 서술은 만족하지 못한 제품의 가격과 품질에 대한 주관적 서술로 사회 통념을 벗어나는 수준에 이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특정 회사에 대한 악의적 서술을 반복적으로 한 사실이 없습니다.

둘째, 배송 관련 허위 사실 기재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사과문과 함께 내용을 바로잡는 바입니다. 또한 이로 인해 “배송이 한 달 걸립니까”와 같은 문의전화로 힘드셨다는 말씀에 공감해드린 바 있습니다.

펀잇쳐스는 배송 지연 업체가 아닙니다. “3월 25일 주문, 약 한 달 후 설치 기사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인내심이 필요했습니다…” 와 같은 서술에서 제품이 주문 후 한 달만에 도착한 것은 지정일 배송을 최초에 의뢰했기 때문이며 이는 업체측에서 배송을 지연한 것이 아닙니다. 인내심에 대한 서술은 배송일 일 주일 전부터 업체측과 연락이 원활히 되지 않아 최종 제품을 받기까지 받은 스트레스에 대한 서술입니다. 이에 기존 문구를 “3월 25일 주문, 배송 지정 희망한 한 달 후 설치 기사님이 방문하셨습니다.”로 바로잡습니다.

△ 주문 후 배송 시점에 대해 문의하고자 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아 두 번째 문의 후, 업체에서 지정일 배송이 가능하다고 답변.

위 1번과 관련하여 마지막 문단에서 단점으로 지적한 “느린 배송”에 대한 서술 또한 삭제합니다. 업체는 배송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제가 주문한 제품을 배송하는 과정에서 전화 상담과 연락이 원활하지 않았으나 실제 제품을 배송한 시점은 기존 약속한 지정일과 동일합니다. 업체는 배송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기업입니다.

셋째, 제 연락처를 어떻게 알고 연락하였는가와 관련하여 업체는 전화상으로 “인터넷에 공개된 정보를 검색하여 알 수 있었다”고 밝혔으나, 사과문에서 사측이 고용한 배송 기사를 통해 제 블로그 글의 작성자를 특정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제 양해 범위를 벗어나는 사실입니다. 저는 구입한 가구 재화의 배송과 주문의 원활함을 위해 약관에 의거해서 개인정보를 제공한 것이지 제품 사용과 관련해 불만족을 게시할 경우 경고나 법적 피고인 자격으로 사측의 의견을 통지 받기 위해 연락처를 제공한 바 없습니다. 업체는 배송 관련한 불만 이므로 약관 범위라고 주장하시는 거 같은데, 그렇게 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넷째, 업체측에서 “손실을 막고자 저에게 경찰서 신고를 언급했지만, 입장을 바꿔 사려깊게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셨는데 이 문제를 배려와 상처주지 않는 말씨로 소급하는 것에 분노하는 바입니다. 또한 계속적으로 모든 댓글 삭제, 모든 글 삭제, 블로그의 모든 악의적 표현 수정, 블로그 댓글 즉시 삭제 등을 압박하면서 반대로 업체가 보여주는 반성의 자세가 미흡하다고 생각하여 이 블로그에 작성된 댓글을 삭제하기로 했던 합의를 파기하는 바입니다.

저는 이미 최초 게시하여 십 만 명 이상이 열람한 커뮤니티 두 개 게시글을 삭제한 바 있으나, 해당 업체가 여전히 저를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의 책임이 있는 것처럼 보고 있기에 이러한 시대착오적인 고객관리에 대해 더 이상 업체의 편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협조하지 않겠습니다.

1) 이동서랍에 대한 혹평 관련

이동서랍에 관한 서술에서 “딱 보면 가구거리에 굴러다니는 ( )만원 제품 퀄입니다.”라는 표현은 배송 상태에 대한 저의 주관적 평가로서 이는 제품에 대한 시각에 따라 다르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에 “가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반품하였다”로 수정합니다.

관련하여 아래는 업체가 인터넷 커뮤니티(현재 게시글 삭제됨)를 통해 저의 평가에 대해 이의 제기한 내용입니다.

△ 작성자 FUNIT, 인터넷 커뮤니티 댓글. 2021년 4월 23일. (현재 출처 페이지 삭제됨).

아래는 제가 위 독일 오리지널 모양지를 사용하여 제작한 E0등급 서랍장을 배송받았을 당시 찍어두었던 사진입니다. 1) 1층 흙바닥부터 밀고 올라와 문 앞에 둠 2) “원가가 부담될 정도의 고급 자재”를 타카로 마감한 모습이 미흡해 보입니다. 3) 각종 분진이 제품 안에 휘날리고 있어 재고 보관 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4) 자재의 모서리 부분에 까임이 다수 관찰되며 고급 2T ABS의 품격을 느끼긴 어려웠습니다. 5) 조임 나사의 이가 나간 모습과 나사 결착 부위 마감 격차가 관찰되어 고급스럽게 마감된 서랍장이라는 느낌은 당시 없었네요. 참고로 9만원짜리 한샘 서랍장의 뒷편 마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미니서랍 혹평 관련

업체는 3만 7천원에 판매하는 플라스틱 서랍에 대한 저의 평가가 허위 사실 기재라고 주장합니다. 이를 “락앤락”에 빗댄 것이 허위 표현이라는 것인데, 다소 과장된 표현을 사용한 점을 사과드리고 앞으로 정제된 문장과 단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FUNIT, 인터넷 커뮤니티 댓글. 2021년 4월 23일. (현재 출처 페이지 삭제됨).

6천만원 금형의 플라스틱 서랍의 품질에 대해서는 실제 제가 반품하지 않고 사용 중인 제품을 보여드릴테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스마트 파티션 관련 사실 정보 다름

업체는 스마트파티션에 대한 제 서술에 대해서도 허위 사실 유포를 주장합니다. “철사 테두리만 있다”는 서술이 문제되고 있는데, 실제 제품에 대해 사용 경험 없이 이와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한 점 사과드립니다. “철사”라는 표현은 금속 테두리를 의도한 것인데, 제품의 품질에 대한 악의적 단어 선택은 아니었다는 점을 말씀드리며, 제품은 일반 철사를 사용한 제품이 아님을 확인해주십시오. 저는 “철사”와 “부직포?펠트”와 같은 표현을 각 “금속 테두리”, “펠트”로 정정합니다. 아래 업체의 설명에 따르면 둥근 모서리의 금속 막대를 구부러지게 용점하여 프레임을 제작했고, 두꺼운 펠트천을 재단하여 수작업하는 고급 제품이라고 하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기타 표현 수정

기타 “사악한 가격” → “높은 가격” 등 저에게 전화로 비하 표현이라고 지적하신 대부분의 내용을 정정하는 바입니다.

이상 배송과 관련하여 배송을 업체가 지연시키는 것처럼 서술한 점 사과드리며 수정하였습니다. 일부 과장된 단어 선택 또한 제품 개발에 헌신한 업체에게는 아픈 말로 들렸을 겁니다. 앞으로 제품 리뷰에 상처주지 않는 말씨와 문장으로 정보를 나누는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서술 내용과 쓰기 스타일에 대한 배려는 여기까지이며, 업체가 주장하는 허위사실 유포 관련해서는 아래 리뷰 원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자 발송 사실 자체를 제 원고에서 삭제할 의향이 없으며, 이 글을 읽으시는 소비자 독자님들은 이 사안과 무관하게 업체에 대한 인신 공격과 비방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설치하느라 고생하신 기사님과, 오너 아래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분들은 이 문제와 무관하며 저의 질문은 회사의 경영 원칙과 경영자를 향합니다.

(2021년 4월 24일 토요일 13:47)


펀잇쳐스 F1 데스크 설치 소감

안녕하십니까 전국의 세입자 여러분~ 제가 이번에 둥지를 옮기면서 펀잇쳐스 F1 데스크로 책상을 바꿨습니다.

1. 쓰던 식탁 처분

예전에 쓰던 건 오프라인 매장에서 2014년에 35만원 주고 한샘 테라스 5000 식탁인데, 흔들림 없고 니스 마감도 훌륭했어요. 단점은 식탁이다보니 높이가 75cm로 살짝 높아서 키보드 타자 오래 치면 어깨 아파요. 바퀴 달린 의자 팔걸이가 탁자 아래로 안 들어가요….

2. 배치 고민

이사갈 집의 평면도를 입수하여 FloorPlanner 사이트에서 책상을 미리 놓아 봅니다. 공을 들여 집 전체를 구성한다면 이사하기 전에 여기저기 가구도 놓아보고 집 안을 걸어다녀 볼 수도 있습니다.

△ FloorPlanner – walkthrough 기능

방이 작지만 1800 X 700 X 720mm 책상 하나와 2060 X 700 x 720mm 책상을 하나 더 주문해 ㄱ자로 붙이기로 했네요.

△ 펀잇처스 F1 데스크 배치 연습 (FloorPlanner)

3. 펀잇쳐스 F1 데스크란 무엇인가

(상품 사진 있었음)
△ F1 데스크 (사진: 펀잇쳐스 홈페이지)

△ F1데스크. (출처: 펀잇쳐스 홈페이지)

펀잇쳐스 제품 조사하면서 프레임에 대한 자신감과 후기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몇 가지 옵션만 추가해도 원목 테이블 뺨치는 가격대와 … 불친절하고 정신없는 홈페이지가 가장 저를 힘들게 했네요.

3-1. F1 데스크 기본 컨셉

일단 요즘 가구 주문할 때 소비자가 스스로 조립하도록 하거나, 모듈화해서 더 많은 니즈에 대응하는 게 트렌드이긴 한데~ 펀잇쳐스 책상은 꽤 복잡한 편입니다. 아래와 같이 1) 기본 데스크 2) 수직 막대기 3) 선반 4) 추가 악세서리를 조합해서 책상을 사용자가 구성해 주문하고 설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출처: 펀잇쳐스 홈페이지)
△ 펀잇쳐스 F1 데스크 다양한 조합으로 주문 가능 (출처: 펀잇쳐스)

3-2. 데스크 상판

△ (출처: 펀잇쳐스)

먼저 가장 기본이 되는 데스크를 고릅니다.

가로 1200/1400/1600/1800/2060 mm 사이즈가 있습니다. 깊이는 500/600/700 mm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요. 책상을 놓을 공간에 따라 기본 책상의 가로 X 세로를 정하는 거죠.

높이는 기본 720mm 인데 370mm 좌식 책상 높이도 가능하고, 750mm로 식탁처럼 살짝 높게 올리거나 아예 1000mm 로 스탠딩 테이블 높이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옵션에 따라 데스크 가격은 11 ~ 17만원입니다.

△ (출처: 펀잇쳐스)

위와 같이 보강 프레임이 상판 중간에 추가로 들어가있어 대단히 튼튼합니다.

△ (출처: 펀잇쳐스)

상판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메이플, 월넛 그리고 블랙도 선택 가능한 걸로 확인했습니다. 기업에서 단체 주문 제작하면 좀 더 특이한 색상도 주문 가능한가 봅니다. 상판 재질이 지문이나 손 자국이 좀 남는데 블랙은 특히 잘 보인다고 해서 저는 월넛으로 주문했습니다. 원목이 아니라 열로 압착하고 모서리 엠보싱 처리한 거라 나무 자체의 질감을 느끼거나 원목 책상 느낌 기대하긴 힘듭니다. 상판 지탱하는 프레임 색상도 화이트, 그레이, 블랙으로 선택할 수 있네요.

3-3. 수직부재

사실 책상만 원하면 더 주문하지 않고 끝내도 됩니다. 그러나 선반을 달려면 아래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수직 막대기를 무조건 주문해야 하는데요. 수직으로 부재 막대기가 붙게 되면 무게 중심이 쏠리게 되어 바닥에 ㄴ 자 모양으로 안전 다리받침이 삐져나오게 보강됩니다.

△ (출처: 펀잇쳐스)

주의할 것은 수직 막대기가 아래와 같이 책상의 뒷편으로 설치됩니다.

따라서 책상의 깊이가 가령 d500 = 500mm라고 했을 때 수직 막대기를 붙여 올린 다음에 이 책상을 벽에 붙이면 책상 상판은 벽에 깔끔하게 붙지 않고 살짝 공간이 남게 되지요. 책상을 벽에 딱 붙일 수 없게 되는 상태입니다.

△ F1 데스크 수직 부재 때문에 책상이 벽에 붙지 않는다

수직 부재의 길이 또한 뭘 선택해야 하는지 꽤 고민이 되는데요. 선반을 몇 개까지 붙이고 싶고 어느 정도 높이까지 커버하고 싶은지를 잘 생각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옵션은 646, 925, 1860 mm 중에서 선택 가능하고 옵션에 따라 5 ~ 7만5천원 정도의 가격을 추가 지불합니다.

아래 그림은 925 mm 막대기를 붙인 그림으로, 책상 상판에서부터 688mm 의 높이가 확보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길이는 상판 아래를 먹고 내려갔지요. 이 정도면 컴퓨터 모니터도 뒤로 밀어넣기에 적당한 듯 합니다.

아니면 아래 사진과 같이 646 mm 길이의 수직 막대기를 주문하고, 상판 위로는 살짝만 올리고 멈춰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설치 과정에서 가장 높은 선반의 위치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 646mm 수직 부재 (출처: 펀잇쳐스 홈페이지)

그러니까 … 똑같이 646mm 막대기를 주문했지만 최대로 올려 고정하느냐 좀 더 내려 고정하느냐에 따라 책상 위 선반의 높이가 달라집니다. 주의할 것은 내려가는 길이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대 높이와 위 아래 어느 범위까지 확장을 고려하는지 결정한 후 막대기를 주문해야 한다는 거죠.

△ (출처: 펀잇쳐스)

특이하게 막대기를 책상 위로 전혀 올리지 않고 오직 책상 아래 방향으로만 내려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상판 아래에 있는 수직 막대기에 선반을 뒷쪽 방향으로 추가해 고정할 수도 있는데요. 책상 뒤로 공간이 개방되어 있는 경우 책을 적치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 (출처: 펀잇쳐스)
△ 클리앙 DigitalNom4d님의 책상 사진 (link)

정답은 없고, 아래와 같이 선반을 위로 하나, 책상과 같은 높이에 하나, 아래로 두 개 빼는 것도 가능할 겁니다.

△ (출처: 펀잇쳐스)

또 하나 잘 생각해야 하는 게 선반의 방향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수직부재 막대기 925mm 를 선택 후 좌측처럼 선반을 뒷쪽 방향을 향하게 달 수도 있고, 우측처럼 선반을 앞쪽으로 설치할 수도 있어요. 선반이 뒤를 향하면 책상의 깊이가 200 mm 추가되며, 선반의 선을 따라 상판을 벽에 깔끔하게 붙일 수 있습니다. 제가 그은 빨간 선을 기준으로 벽에 붙겠지요. 선반을 앞을 향하게 달게 되면 상판 뒤쪽으로 수직부재의 깊이만큼 폭이 생기는 대신 공간이 협소한 경우 책상 깊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출처: 펀잇쳐스)

3-4. 선반

선반은 수직 부재의 구멍을 이용해 수평 방향 막대기를 보강해 넣은 다음 설치하게 됩니다. 선반의 간격은 사용자 마음대로, 가로 폭은 당연히 책상 폭과 같아야겠습니다. 책상 폭이 1200 mm 이면 선반도 해당 사이즈로 주문하면 됩니다.

가격은 너비에 따라 개당 4만원 ~ 6만5천원 정도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 (출처: 펀잇쳐스)

위 그림에서 보면 최상단 A 선반의 모양과 중간 선반 B의 모양이 다르다는 사실에 유의하세요. 아래와 같이 최상단의 선반은 위에서 덮는 방식이고, 중간 선반은 ㄴ자 모양 홈이 있어서 측면에서 끼워맞춰 들어갑니다.

이런 방식 때문에 수직부재를 아래로 내린 경우 선반은 후면 방향으로만 붙일 수 있습니다.

△ (출처: 펀잇쳐스)

선반 옵션을 선택할 때 위와 같이 선반을 뒤로 빼는 경우 특이한 취향이 아니라면 보통 책상 높이와 같은 레벨에서 선반을 이어붙여 상판이 확장되도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데스크는 d500 으로 500mm 를 주문하면서, 선반을 두 개 옵션으로 추가해 책상 뒤 방향으로 달았을 때 최상단 말고 아래 선반을 책상 상판 높이와 일치하게 맞춰 붙이면 아래와 같이 책상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애초에 d700으로 책상을 주문하면 되지 않냐고요? d700을 주문한 후 선반을 앞쪽으로 다는 것보다 d500을 주문한 후 이렇게 선반을 통해 확장하는 편이 책상 전체를 벽에 깔끔하게 붙일 수 있어서 더 보기 좋습니다.

F1 데스크 상판 높이에 선반을 확장
△ 상판과 같은 높이에 선반을 확장

하지만 정답은 없어요. 저는 책상 하나는 오히려 공간이 뜨는 걸 선호해서 이렇게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각종 선들이 오르내릴 공간을 확보하고, 모니터암을 강력하게 물릴 상판+메인프레임이 필요했어요.

3-5. 펀잇쳐스 책상 악세서리

데스크 – 수직부재 – 선반까지 선택 후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악세서리가 있습니다.

ㄱ자 모듈

책상을 ㄱ자로 이어붙이는 모듈을 주문해서 이을 수 있습니다. 크기는 고정된 규격으로 w800 x D600 입니다. 높이는 메인 책상 높이와 맞춰 주문하면 되겠죠. 가격은 12만5천원.

다리가 하나 없기 때문에 의자에 앉아 몸을 돌릴 때 걸리지 않아 좋아 보입니다. 강철 프레임을 메인 데스크 쪽으로 이어서 체결하기 때문에 상당히 튼튼하게 체결되지만, 이음새 부분에 결국 구멍을 내는 게 마음에 안 들고 .. 별도의 책상과 이어지는 모양이 안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자세한 설치 모습은 무광님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 (출처: 펀잇쳐스)

하부가림판

집에서 가릴 게 없으므로 패스. 가격은 8만 ~ 12만원 선.

△ (출처: 펀잇쳐스)

이동서랍

캐스터(바퀴) 달린 실용적인 이동서랍인데, 색깔 맞춤 차원에서 하나 주문했다가 가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바로 반품했습니다. 납득하기 힘든 가격. 비추합니다.

△ 펀잇쳐스 이동서랍 (출처: 펀잇쳐스)

북엔드

데스크 선반에 끼우는 북엔드인데 역시 2개에 16000 원은 너무하네요.

△ (출처: 펀잇쳐스)

미니서랍

책상에 장착하는 미니 서랍인데 고급 플라스틱으로 예쁘게 사출되었습니다. 디자인이 꽤 혹하게 생겼는데 가격이 3만3천원….. 홈페이지에 사출이 잘 나왔다고 자랑하더니 막상 받아보니 어디 락앤락 플라스틱 상자 하나가 옵디다. 선반이나 상판에 쉽게 탈착이 되는 가벼운 서랍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 여닫는 느낌이 정말 덜그덕덜그덕.

△ 펀잇쳐스 미니서랍 (출처: 펀잇쳐스 홈페이지)

스마트 파티션

파티션 구입을 고민했는데 집중하기 위한 가리개 역할보다는 책상 전면에 붙이고 자석판으로 쓰고 싶어서였어요. 근데 이거 안에 금속 테두리만 있고 펠트 커버 씌우는 거라 자석 안 붙는다네요. 게다가 1400 기준 가격이 10 만원에 육박하고 (친환경이고 가볍다며…) …

△ (출처: 펀잇쳐스 홈페이지)

아래와 같이 철판을 덧대는 형식으로 자석 활용 가능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데 저 철판을 또 2만원을 넘게 받고 팔고 있어요. 안 사 안 사

(출처: 펀잇쳐스 홈페이지)

조명, 데스크매트, 원형타공

(출처: 펀잇쳐스 홈페이지)

깔끔하게 선반 아래 넣어주는 LED 조명은 10만원부터. 그냥 모니터 라이트바 하나 달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패스. 30만원 LED 스탠드는 사야 할 매력이 없어 보이고요. 데스크매트는 7만원으로 가죽 느낌 마우스 패드 하나 까는 비용이 후덜덜한데 마감이 좋아 추천. 선 정리를 위한 타공은 1만원으로 신청 가능.

모니터암

모니터암이 있으면 확실히 편한데요. 홈페이지에 사진도 별로 없고, 어떤 방식으로 설치되고 사용하는지 설명이 부족합니다.

펀잇쳐스 수평부재 고정형 모니터암
△ 펀잇쳐스 수평부재 고정형 모니터암 (출처: 펀잇쳐스 홈페이지)

가로 방향 막대기(수평부재)에 설치하는데요. 선반을 주문하면 수평 막대기가 포함되어 오게 됩니다. 이 막대기에 모니터암을 물립니다.

(출처: 펀잇쳐스)

가령 수평 막대기 앞으로는 모니터암을 물리고, 뒤로는 선반을 달 수 있습니다.

△ 펀잇쳐스 모니터암

또는 아래와 같이 선반을 앞으로 빼는 경우에 중간 선반 다는 걸 포기하고 수평 막대기만 설치한 뒤 거기에 모니터 암을 연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펀잇쳐스 F1 데스크 1490 + 모니터암 (출처: 펀잇쳐스 홈페이지)
△ 펀잇쳐스 모니터암 (출처: 펀잇쳐스 홈페이지)

저는 최종적으로 일단 하나만 주문했는데 이게 도착하고 보니 3만원짜리 NB F120 모니터암이네요? 결국 수평부재에 고정하는 ㄴ자 브라켓과 볼트를 1만원 주고 산 꼴이 되었습니다.

△ 펀잇쳐스 모니터암 고정 나사

4. 펀잇쳐스 F1 데스크 주문하고 설치까지

주문은 3월 25일에 했고, F1 데스크 w1800*d700에 선반 한 개를 추가했고, F1 데스크 w2060*d500에 선반 4개를 붙였습니다. 88만원 정도가 들었고요. 여기에 데스크 매트 두 개와 모니터암을 추가했네요.

3월 25일 주문, 배송 지정 희망한 한 달 후 설치 기사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위와 같이 상판 프레임이 고정됩니다. 가운데 두 개의 견고한 프레임이 받쳐줍니다. 프레임의 재질과 마감, 강도 등이 모두 마음에 듭니다. 오래 써도 뒤틀리거나 휘어질 것 같지 않네요.

△ 뒷방향 선반이 결합된 책상은 벽에 붙일 수 있습니다
△ ㄱ자로 붙인 모습 + 데스크매트 + 미니서랍
△ 모니터암 적용
△ 상판 아래에 선반을 추가해서 수납 가능

5. 총평

장점은 일단 프레임 재질이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책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흔들리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단점은, 1) 높은 가격 2) 너무 가능한 조합이 많아서 복잡하게 느껴지는 주문제작 과정 3) 전화를 받지 않는 상담 전화 …

(2020년 8월 작성, 2021년 4월 24일 1차 내용수정과 추가, 2021년 6월 21일 일부 내용 추가)

87 replies on “펀잇쳐스, 책상 리뷰를 보고 리뷰어를 고소해”

꽤 긴 글임에도 불구하고 … 비문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뜬금없이 놀라고 갑니다.
조금은 전문성을 띈? 글임에도 술술 익히기도 하구요.
클리앙보고 들렸다가 엉뚱하게 쥔장의 글솜씨에 감복하고 갑니다. ㅎㅎ

클리앙 보고 왔는데….이 회사서 고마워 해야 할 거 같은데….참 머리 나쁘다는 생각 뿐이네요.

이 글 보고 책상 괜찮네 라고 생각했는데. 고소 당하신다는 소식 듣고 왔습니다.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정성스런 리뷰 글에 고소로 협박해서 지우게 하려고 하는 업체 정말 황당하네.
이런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나 남발하면 니들은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고 물건은 어떻게 팔아먹냐?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기업은 썪은거야.

이글보고 퍼씩쓰 좋네하다가 고소드립친 행동보고 거릅니다

미친회사놈들 상을 줘도 모자랄판ㅇㅔ?? 어떤 병진이생각이지? 나도 이런 구성을 생각한다면 이 제품 고민하겠는데 이걸 뭔 개짓거리로 고소한다는거야? 하 걸러야되는게 넘 많은 세상.. 니들도 일본 자본 회사냐? 쪽바리짱개 짓거릴..

나같으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단점을 보완하겠다.
참 업하는사람이 길게 봐야지.
지금이라도 단점까지 보완하여 최고의 가구로
보답하겠습니다. 라고만 써도 매출200프로 오른다.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쌍콤한 표현에 업체에서 기분이 상했나바여..

정성 글과 리뷰로 칭찬도 많이 써주신거 같은데..

즐.찾 해두고 다른 리뷰도 보러 올께요! ^^

보배드림에서 보고 왔습니다. 제품을 이렇게 홍보 및 분석해 주었으면 감사해야 할 거 같은데.. 이 리뷰는 성지가 될 것입니다. 글쓴이님.. 힘내십시오!!!

보배타고 왔습니다. 잘 쓰여진 리뷰에 고소 운운하는 이유를 보러 왔는데, 저같으면 고맙다고 상을 줄것 같네요.

좋은 리뷰인데요?
내가 딱 찾던 책상이고
방금 이글보고 2개 구매 예정입니다.
근데,이렇게 상세하게 홍보해주는데 고소 한다니 이해 안가네요

제품의 내구도, 모듈화된 설계가 장점이고 오래오래 잘 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CS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려워졌네요.

소비자를 개호구로 보고 고소하고 협박하는 펀잇쳐스 책상을 구매하신다구요??

깔끔하네요
몰랐던 책상 업체 하나를 더 알았어요
둘러보고 조합해서 구매 고려 중입니다 ㅎ
이게 왜 문제가 되는 리뷰인지 모르겠네요;;;

아무 생각 없이 내용 읽어보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책상보다 편의성이 있어 구입 생각까지 검토할만한 리뷰이지만 솔직한 리뷰로 회사에서 나타낸 태도때문에 비슷한 다른 제품을 고려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리뷰어들에게는 오히려 자사 제품을 친절하게 설명해준 점에 대해 칭찬해주고 다른 제품 더 사용해보도록 추천까지 해주시는게 좋을텐데.. 홍보로 생각안한다는게 신기하네요ㅋㅋㅋㅋ

보배타고 왔습니다
깔끔하고 전문적인 리뷰 잘봤습니다
전혀 문제됨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한 회사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좋은.제품 판매하면서 서비스는 개판이네요 아주 흥미로운 가구라 구매하고싶은.욕구가ㅜ생기는데 ㅋㅋ나사없다고 말햇다간 법원갈판이네요

응원합니다. 리뷰 지우지마시고 후기 계속 남겨주세요.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곳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걸 보여줍시다

링크 타고 왔습니다. 이 정도 정성 후기가 뭐가 문제 인지 모르겠네요.

법은 잘 모르지만 법적으로 시비 걸게 있나요? 있다면 이미지 사용정도 인데 이미지가 뭐 작품도 아니고 일반적인 사진이고 상업용로 쓴것도 도용까지 될지 모르겠고 ㅡㅡ

뭔가 제품 단점을 소비자 입장에서 자세히 써놨으면 회사가 제품 수정할때 반영하거나 제조사 입장에서 힘든 부분 의견을 나눠 었음 더 이미지가 좋아 질텐데

대처가 안 좋네요.

이정도 정성리뷰는 참고해서 발전할생각을 해야지? 뭐? 고소?ㅋㅋㅋㅋㅋㅋ
고객들에게 고소나 하는 업체인가요???
리뷰대단하던데
개발자 디자이너들 뭐하세요???
대단한 업체네요

고객의 쓴 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으니 발전이 있을까요? 저도 타 커뮤타고 왔네요.

업체측의 대응에 실망이네요
글 내용과 적절한 이미지, 상세한 설명…
이보다 더 훌륭한 홍보가 있나요?
근데 여기 업체는 곧 망할것같네요…
이런 훌륭한 리뷰를 고소를 한다구요?ㅎㅎㅎ

정성스런 글 봤습니다. 이걸 보고 고소 운운하는 업체는 …..ㅉㅉㅉㅉ

아니 금품이나 제품을 제공 받지도 않고 이런 리뷰가 가능하시다구요?
그런데 업체측에서는 고소를 한다구요?
홍보팀이나 CS총괄로 영입을 해도 모자를 판에 ㅋㅋㅋㅋ아 웃겨

와 정성스런 글이네요. 업체대응 관련 커뮤니티에서 얘기듣고 왔습니다. 주시하고 있겠습니다.

보배타고옴
이게 고소감?
담당자 할일이 얼마나 없으면 쯧쯧
여기꺼는 무서워서 못사겠다

보배보고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회사보소?

ㅇ와…. 정성글 근디 어디가 명예훼손이죠 ?

보배 보고 왔습니다.

정성글이네요 이건 필시 제조사에서 박수 쳐 줄 일인데

이걸로 지금 걸고 넘어진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혹시… 회사가 중국계열 회사인가요?

그냥 무난한 리뷰같은데 이정도 리뷰로 소비자를 협박하고 자빠졌나요? 이브랜드 믿고 거릅니다

이정도면 감사하단 글을 남겨야지 고소 협박을 한다고? 담당자 누구냐

보배에 떳으니 이제 지켜만 보면되겠네요
퍼땡땡 역풍에 날가라려나

이정도 정성으로 적었으면 상줘야 하겠구만 단점은 보완하면 더 좋은 제품으로 가겠는데 마인드가 별로네

보배 순례 왔습니다.
이건 제조사에서 오히려 머라도 하나 드려야 할 정성인데요…
단점은 개선하고 장점은 더 부각시켜서 업그레이드 할 생각을해야지 원..

좋은 글이구만… 아마도 단점을 지적당했던 직원이 보복?한건가 싶네. 사장님은 이 고객을 상담직 부장이나 과장으로 영입해야할듯.

제조사에서는 이렇게 정성스러운 리뷰에 감사하다고는 못할 망정 법적조치를 하겠다는 문자를 날리다니요? 싫은소리 듣기를 거부하면서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물건을 팔겠다는 건지…

회사의 대응이 아쉽네요.
이렇게 정성들여서 직접 내돈내산으로 작성한 리뷰 콘텐츠에 고소라니..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수정을 요청했으면 좋았을걸..
해당 기업이 소비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예상이 되네요.

안그래도 방이좁아서 책상 구성을 다시해볼까 하는 1인으로서 글 읽어보니 이 책상 사고싶구만 고소를 한다고요? 이해가 안가네

담당자 문책당할 일이네요.
회사 이미지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데 이렇게 이미지 개판 만들고 사방에서 욕먹고 있군요.
객관적으로 봐도 장단점 잘 쓰신 글이고 추천받을 내용인데
이걸 가지고 경찰 신고 협박을 하네요..
공식적으로 사과문 올리고 고개 숙일때까지 글 내리지 마세요.

고객 고소까지 하려면 대표이사 결재사항일텐데 대표가 결재서류도 잘 안보고 결재했나보네요…
아니면 기안올린 담당들이 악의적으로 기안을 했던지..
우수고객으로 대우해야 마땅한 리뷰를 이런식으로 처리하네요…

뭐 대단한 거 만드는 거 처럼 이래? 우리도 제조업 기반인데 이런 식으로 회사 운영하면 퍽이나 좋은 제품 만들겠다.

이 글이 회사에서 고소한다 어쩐다 했던 글이군요…
어떤게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소비자한테 하는 행동을 보니 어떤 회사인지는 알겠네요

제조사의 고소드립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가타부타를 떠나 소비자의 알권리, 자유롭게 토론할 권리를 무시하는 행태는 두고볼수가 없군요.

리뷰정리 정성스레 잘했는데 왜고소? 회사이미지 어쩔..

완전좋은 후기인데 웬 고소? 난 이후기 보고 사고 싶어졌는데… 이해 안감…

보배에서 고소한다고 하여 대체 무슨 리뷰일까 하며 보던중
우리 둘째방에도 저렇게 2세트를 구매해서 ㄱ자로 해줘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리뷰인데요???

제조사… 좀 너무한거 아닙니까???
적어도, 잠재 구매자인 제게는 큰 도움이 되는 리뷰였는데요…
제대로 기업홍보 해줬다 생각드는데요…

이런 좋은 리뷰에 고소드립은 억지 아닌가요???

구매자가 가격이 사악하다 라고 느끼는건 돈이 썩어나지 않는다는건가?
아님 돈 다 주고 산건데 설치 다 끝나고나서 돈이 아깝다고 걍 궁시렁 대는건가?
튼튼하다는건 칭찬해주는건가?
뭐 특별히 별것도 아닌거 같은데 뭐에 화가나서 고소한다는건가?
이거 뭐 그냥 대충 짜고 고스톱 치는건가?
노이즈 마케팅 인건가?
도대체 뭔가?

성지순례왔습니다.
글 대략적으로 읽어보았는데 리뷰가 너무 훌륭한데요…
저기 회사는 영업팀도 없나봅니다.
아니면 자회사 제품 볼줄아는 눈도 없던가

전문가시네요
제조하시는분들 보다
더 좋은감각가지셨네요
공장은 분발해야지 무슨 공갈협박을……

저도 펀잇 구매해서 씁니다. 튼튼함 인정. 가격사악 인정.. 1600 1개와 1000 1개 50 들었습니다. 볼트식조립인데 100개든 1개든 배송설치기사 방문이고, 1새당 조립비 무조건 포함인건 노이해입니다. 잘쓰고는 있눈데 쓰면서도 억울한 기분…가끔 들어요..

느린배송은 고치셔야 하는거 아닌가 여쭤봅니다.
보배에 댓글다신거 보면 지정일 배송하셨다고 한거 같은데요

이 글 어디에 고소까지 할 만큼 중요한 문제가 있는지 도저히 못 찾겠습니다.
오히려 이 글을 읽으면서 느낀건 제품 괜찮은데? 였는데
업체가 글을 문제삼아 고소한다니… 흠..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리뷰학과 교수님글 있다고해서 순례왔습니다.

1st m:m
2nd m:m
3rd ?

어느쪽이 w를 내밀 것인지
아니면 m이 계속 나올것인지

inter·est·ing.

제품 정보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회사입장에서도 이해가는데요..;;

커뮤니티 게시글 있길래 리뷰 보러 왔습니다. 복잡한 모듈가구인데 설명이 뛰어나시네요 ~ 저도 동종업계 종사자로서 말씀을 드리자면 가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셔서 많은 오해가 있으시네요 앞으로 비평도 많이 알아보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업계 종사자가 보기에 어떻게 쓰면 더 좋겠다는 의견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홈페이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보니….
개인정보실태점검 받으면 과태료 쳐맞을 가능성 꽤 높은데..
회원탈퇴를 해도 회원의 개인정보를 즉시 파기하지 않는 모양이네요..

현재 홈페이지에서 탈퇴하지 않은 상태로, 가구 회사 쇼핑몰 운영자가 제 개인정보를 삭제할 의무는 발생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보배에 올려주신 글 블라인드 처리 된 것 보고 글 남깁니다
부디 좋게 끝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소비자가 돈을 주고 구입 한 후 그 금액에 비해
구입한 내용물이 그 만한 가치를 못 할 시 거기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을 표현하지도 못 하게 하는 건
옳지 못 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며

혹시라도 도움이 되실까 하여 관련 영상 하나 남겨드립니다

이런상황이라면 소보원에 오히려 역신고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대단하네요 펀잇쳐스.

결국 고소에 대한 결정은 대표가 했을텐데요…
역시 중소기업 수준의 그릇밖에 않되는 곳이 겠네요.
와이어 시스템 구매를 고려했었는데 포기해야겠네요. 중소기업 수준의 그릇에서는 그 이상의 물건이 나올 수 없을 테니요

음. 펀잇쳐스 모듈책장 구매하려고 혹시나 후기가 있나 검색해보다 들어왔습니다. 고소라니요? 너무 어이가 없는데요? 비판을 받아들이고 더 발전할 생각을 해야지. 고소라니. 저런 마인드의 업체 제품은 거릅니다.

데스커社의 컴퓨터 책상 사용중입니다
다 괜찮은데 상판이 헐렁헐렁 흔들리는 문제가 있어서 짜증나던 차에 펀잇쳐스거는 짱짱하다는 소문을 듣고 홈페이지에 가봤습니다
자체 홈페이지에서 지네거만 팔고 있음에도 마치 제품 여러개 걸어놓은 지마켓 웹페이지마냥 너무 난잡하고 스크롤이 끝도 없어서 짜증이 막 나더군요
실 사용자 후기라도 찾아보면 사진이랑 뭐랑 많이 알 수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검색을 해봤다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알아보는 것을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큰 실수를 할 뻔 했네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아 펀잇쳐스 모션데스크 구매하려 했는데 걸러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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