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아마존 라이트세일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이사가자

카페24 호스팅 사용하다가 아마존 라이트세일로 이사 갔습니다. 사실 국내에서 저렴하게 가벼운 워드프레스 블로그 설치형으로 돌리고 싶을 때, 이것저것 써봤지만 카페24 호스팅 같은 곳에 월 500원짜리 호스팅이 가성비 갑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근데 니는 왜 갔니?

  • 남들이 거기가 좋대요. 그래서 갔어요.
  • 트래픽 걱정 덜고 싶었어요.

서비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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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800D 사용 소감 간단히 –

최근에 캐논 800D를 구입하면서 다시 Dslr 카메라를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면서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 것만 골라 정리해볼게요. 결론적으로 Dslr 엔트리급 구매 생각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장점

듀얼 픽셀 CMOS 센서 + 터치스크린

캐논 Dslr 카메라는 듀얼 픽셀 적용 전후로 나뉜다고 봐도 됨. 이미 촬영의 70% 이상을 LCD 보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정적인 인물 촬영 시 뷰파인더를 볼 이유가 없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얼굴 인식 후, 연사 때리면 어느 정도 움직이는 인물의 실내/야외 촬영 시 매우 쾌적하고 정확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AI Servo 로 설정하고 얼굴 인식 on 상태에서 동영상 촬영 시 그저 화면 구도만 움직이는 것만으로 노출을 포함해서 아무 것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Dslr 처음 잡는 사람에게 쥐어주고 막 눌러~ 해도 건지는 사진이 많을 거에요.

터치스크린의 활용 또한 혁명적. 스마트폰 촬영 시 익숙한 습관을 그대로 적용하여, 초점 잡고 싶은 대상을 손으로 선택하여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는 조이스틱 방식 등 중급기 이상에서 사용하던 초점 포인트 이동 동작보다 몇 배는 빠르게 상황에 대응하도록 해 줍니다.

배터리 LP-E17

생각보다 라이브뷰 촬영을 계속 사용해도 하루에 두 개 정도면 버틸 수 있을 정도로 꽤 지속 시간이 길어요.

45 포인트 올 크로스 AF

엔트리 급에서 이렇게까지 은혜로울 줄이야.

AI SERVO 돌려보면.. 예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음.

얼굴 인식도 더욱 정확해져서 잘 따라가며, 복수의 얼굴이 화면 안에 있을 때 간단히 방향키로 얼굴 사이를 점프합니다.

회전형 LCD

작은 바디 + 가벼운 무게 + 회전형 LCD = 빠른 대응 + 덜 아픈 손목

무선 전송 (Wi-fi, NFC, 블루투스)

와이파이로 전송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SD 카드 어댑터로 아이폰에 직접 넣는 것을 선호합니다. 몇 장만 카메라로 이동시키려고 써봤는데 초기 연결에 애를 먹는 경우가 좀 있었지만 일단 연결되면 속도는 준수한 편.

소프트웨어 흔들림 보정

IS 기능 없는 렌즈 사용 시 어느 정도 보정됨. 없는 것보다 훨씬 좋음. 물론 화질은 조금 손해.

단점/아쉬운 점

모드 다이얼

자꾸 돌아감. 또한 후면 인터페이스 각종 버튼도 의도치 않게 자꾸 눌림. 잠글 수 있으면 좋겠음.

핀 스트레스

듀얼 픽셀 센서 도입 때문인 건지 써드파티 렌즈와 결합 시 핀 스트레스 호소하는 글이 많이 보이고, 본인도 결국 시그마 렌즈 미세 조정을 위해 USB 독까지 구입했음.

그러나 LCD 촬영이 매우 강력한 대안이 되는 것을 넘어 주 촬영 수단이 됨에 따라서 … 렌즈-바디의 궁합과 상관 없이, 핀 교정 센터 입고 고민할 필요 없이 일단 LCD 로 촬영하면 거의 핀 문제 없으므로 점점 Dslr 렌즈의 핀 틀어지는 문제는 상대적으로 더 작은 문제로 인식될 것 같습니다.

최저 셔터 설정

이게 없는 거 같음. 때문에 ISO 오토에서 허용하는 최저 셔터를 설정할 수 없어서 불편해지는 상황이 실내에서 자주 발생하고 결국 ISO를 수동으로 고정하게 됨.

(2017년 5월)

플래시카드 디럭스 앱 – 자동번역으로 단어장 만들기

플래시카드 디럭스에 자동번역 기능이 들어갔는데 아직 많이들 안 쓰시는 거 같아서 글 하나 써봅니다.

자동번역 단어장 왜 만드나?

사실 공부했을 때 맥락이 완전히 무시되기 때문에 고급 학습자에게는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고급 학습자는 번역보다는 ‘정의definition’ 추가하는 기능이 있으니 영영사전 뜻풀이를 손수 골라 추가하여 단어장을 풍성하게 만드는 방법을 써보세요.
– 아주 기초적인 단어에 대한 영어 단어 – 간단한 한글 뜻 으로 구성된 단어장을 재빨리 만들고 싶은 분,
– 영어 문장 여러 개를 통으로 외워야 하는데, 한글 뜻을 하나하나 번역해서 쓰기 귀찮아서 엉성하게라도 일단 넣어두고 영작 카드 만들고 싶은 분 …

이 정도의 경우에 유용하지 않나 싶네요.

작업 순서

  1. 영어 단어만 엑셀 1열에 죽 써주세요.
  2. FCD 앱으로 불러오기 (구글드라이브 / 드롭박스 / 서버 방식 통해)
  3. 아무 카드나 카드 편집 화면으로 진입
    맨 아래로 스크롤 > 번역 / 정의 메뉴 선택
  4. 텍스트 2 에 번역 텍스트 1을 선택 (카드 2면에 카드 1면에 있는 영어 번역한 결과를 쓰겠다는 말)
  5. 아래 언어 항목에서 … 텍스트 1 에 English / 텍스트 2에 ‘한국어’를 각각 지정. (번역을 수행할 카드1면은 영어이고 카드2면에 번역결과 언어로 사용할 언어는 한국어라고 알려주기)
  6. 누락된 모든 텍스트를 번역 실행

Workflowy 데스크톱 앱 출시

워크플로위가 데스크톱 출시 계획을 블로그를 통해 밝혔네요. 일단 소감부터 밝히자면, 매우 유감입니다. 저는 오프라인 모드가 지원되는 크롬앱을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현재 Workflowy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눕니다.

  1. 브라우저로 웹페이지(Workflowy.com)에 접속해서 사용하는 방법
  2. 크롬에 크롬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
  3. 모바일 전용 앱 이용 (아이폰, 안드로이드)

저는 현재 2번을 선택한 것인데, 통계적으로 1% 왔다갔다하는 수치인가 봅니다. 구글에서는 아예 이렇게 인터넷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크롬 앱 자체를 중단하겠다고 했죠. 크롬북에서는 몰라도 일반 PC 사용자들 중에 일부러 오프라인 지원되는 게 마음에 들어서 크롬앱을 설치하는 사람이 너무나 적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데스크톱 앱이 더 좋은 선택일까?

WFY 팀에서는 윈도우에서 설치할 수 있는 .exe 파일로 프로그램 배포 계획을 밝히면서 앞으로 노트북에 직접 프로그램 깔아서 쓰라고 말합니다. 데스크톱 전용 앱의 장점으로,

  1. 오프라인 지원
  2. 처음 시작 빠르다
  3. 두 번 클릭해서 바로 실행하니 접근성도 좋다.

근데 .. ㅠㅠ .. 크롬앱이야말로 오프라인 지원하면서, 바탕화면에 빼놓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앱이었단 말이죠. 무엇보다 최적화가 안 되었는지 퍼포먼스가 너무 버벅대더군요. WFY의 매력은 키보드 입력 딜레이 없는 가볍고 시원스런 속도인데 … 만족스런 최적화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의 크롬북 호환성 검토하고 키보드 입력 편리하게 수정하는 게 먼저 아닐런지..

(2017년 4월)

크롬북 + 구글문서 애드온 + 워드프레스 = 완벽한 블로깅 환경

ASUS 저렴한 크롬북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크롬북 사용하면 구글 문서도구를 안 좋아하더라도 완전히 무시하기는 힘든데, 이 기기 자체가 구글의 서비스를 핵심으로 품고 있기 때문이죠. 문서도구에 애드온을 설치하면 더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데, 가령 오늘 소개해드리는 것처럼 워드프레스 블로그 원고 작성이 간편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러분이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에 아래와 같이 크롬북으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1. 크롬북에서 내장된 문서도구 앱으로 원고를 작성한다.
  2. 이를 워드프레스 블로그 임시글로 보낸다.

  3. 스마트폰 앱이나 워드프레스 대시보드에 접속하여 최종 검토하고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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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에서 포토샵 무료로 사용하는 법?

Adobe 블로그에서 전하는 소식입니다. 크롬북에서 이제 Adobe 앱을 무료로 사용 가능하게 된다고 하네요. 아래는 기사의 핵심적인 내용과 제 소감입니다.

어떤 변화인가?

어도비는 이미 자사의 서비스를 다운받아 설치하는 소프트웨어 개념에서 가입형, 클라우드 중심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을 일찍부터 진행했었죠. 어도비가 생각하는 미래의 컴퓨터 환경은 돈 주고 다운받아서 내 PC에 포토샵 깔 사람들에게 프로그램 판매해서 수익이 나는 지금의 모델로는 승부가 안 되고, 포토샵 비롯한 모든 창작 도구를 어도비 클라우드 시스템에 종속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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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관리와 메모, 워크플로위(WorkFlowy) 하나만으로 가능

워크플로이 Workflowy (이하 WFY)라는 도구가 있는데, 아주 간단한 글쓰기 앱입니다. 아이폰 앱이 있기는 하지만 주로 이나 크롬 앱으로 사용하죠.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텍스트를 개조식으로 다룹니다. 장보러 갈 때 살 거 적는 종이처럼 큰 제목 쓰고, 그 아래 아이템을 적어요. 그리고 아이템 아래에는 또 작은 아이템을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다는 것이지요. 하나의 글이란 이렇게 큰 제목, 중간 제목, 작은 제목이 서로 자식들을 달고 자기 위에 있는 줄기에 매달려있는 나무입니다. 이런 뻗어나간 뼈대가 바로 큰 글입니다. 가지 뻗기야말로 생각의 흐름이며 글쓰기의 기본입니다.

핵심 기능 익히기

모든 글은 나무처럼 뻗어나간다

사실 낯선 개념은 아니고 마인드맵 비슷합니다. 가령 1. 목표 2. 프로젝트 3. 할일 4. 아이디어 이렇게 큰 주제를 나누고, 큰 주제마다 아래에 또 작은 아이템이 붙고, 작은 아이템 아래에 또 작은 아이템을 붙여보죠. 이렇게 단계를 나누면 정리가 쉬워집니다.

할일관리와 메모, 워크플로위(WorkFlowy) 하나만으로 가능 더보기